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호주, 멜버른에서 한인 여성이 폭행을 당함

Kiki |2022.09.25 17:31
조회 1,067 |추천 2
이 방과 상관없지만 꼭 봐주세요.

방금 제 호주인 친구들 그룹 채팅으로 알게 된 일입니다.
맬버른에서 살거나 방문하시는 분들은 리치몬드 ( Richmond 특히 North Richmond) 를 갈 일이 있다면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세요.

오늘 9월 25일 일요일 오늘 오후 2시 15분에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기다리던 한인 커플을 마약 중독자가 폭행해서 여자친구의 얼굴이 많이 부었다고 얼굴뼈가 금이 갔을지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지만 목격자인 호주인 남자가 리치몬드 경찰서에서 목격 상황을 진술했고 피해자분도 보살폈다고 해요.
피해자 분은 먼 동네에서 쌀국수로 유명한 가게에서 점심을 드시고 카페에 가던 중에 사고를 당했어요.

North Richmond에는 빅토리아주에서 유일하게 마약 중독자들이 마약을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마약 주사실이 있어서 근처에 위험한 마약 중독자들이 거리를 다니며 무슨 일을 저지를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혹시나 주위에 아시는 분이나 가족 친구들이 멜번에 계시거나 방문을 하면 그 쪽 동네는 피해주시라고 알려 주세요.

피해자분의 상태를 제가 몰라서 안타까운데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이렇게 공유하는 것 뿐이에요. 쌀국수가 맛있다고 소문난 쌀국수 가게 근처가 마약 중독자들이 수사로 마약 밀매를 하고 마약 기운에 미친 짓을 많이 해서 특히 아시안들을 타겟 삼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거리 이름은 Lennox street 와 Victoria street 의 코너에서 사건이 발생했지만 무조건 이 두 거리는 피하실 수 있다면 피하세요.


멜번 시내에도 마약 주사실이 두 번째로 생긴다고 말은 나왔는데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 아직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아름다운 도시가 이런 불미스러운 마약 주사실오 인해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자가 되는데도 주사실이 멀쩡하게 운영되는 것이 화가 나요.

그래서 저는 제 아이들과 현지인 친구들과 평화 시위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끄덕 하지 않고 사람 목숨을 살리고 있다고 거짓말을 하네요.

피해자분은 지금 병원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도와준 호주인 지역 주민에게 고맙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도 뭔가 도울 수 있다면 연락처를 전해 주라고 해야겠어요.
모두 안전한 밤 보내세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