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딸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외동이라 아직 아는게 많지 않은 엄마라 여기에 여쭤봅니다.요새 딸아이가 배에 인형이나 이불 같은걸 넣고 임산부 흉내를 냅니다.EBS에서 나오는 만화인데 임산부가 아이를 낳는 장면이 있더라구요.그 뒤 그것만 보여달라고 하고, 모라하지는 않았지만 요샌 또 방에 문닫고 오지마. 하길래 cctv로 보면 흉내를 내더라구요. 그림도 임신한 그림도 그리구요.잠 잘때도 깜깜하니 안보이겠지 하면서 배에 또 인형넣고 흉내내고...잠깐이겠지 하기엔 한 두어달 그러네요;;; 엄마는 임신할때 어땠어? 묻기도 해서 배에 애기 있을때 느낌하고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고 말도 해줬습니다. 애 앞에서는 티는 안냈지만 유독 그런 쪽으로 관심을 보여서 내심 걱정이 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