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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알 살아라~~

착한척 |2004.03.10 17:47
조회 764 |추천 0

벌써 꽤지난 일이지만... 예전엔 이런 사람도 만난적 있었지..

라고 웃으면 얘기 할수 있는 그런 인연있으셨나요??후후

별 쓸데없는 이야기.....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문득 글을 읽다가

세상 별 놈 다 있다는 생각과 함께 나도 한번쯤 격은 웃긴 인연을 이야기 해 보려구요..

 

전 시골에 살았죠... 고등학교 졸업하고.. 21살... 꽃다운 나이죠...ㅋ

하는일 거의없이 친구들과 매일 만나 술한잔 걸치고.. 집에 가는게 고작이였어요..

왜?????? 할일이 없으니까.. 정확히 말하면 문화시설이 아주 나쁘죠ㅡㅡ;;;

그러다 서울 나이트에 가기로 했죠... 그렇게 친구들과 가긴 첨이였어요..

시골에 살았지만... 그래도 저희 그렇게 후질근 하진 않쵸...ㅋㅋ

나이트 간다고 미용실가서 머리도 다듬고.. 별짓 다했죠..

왜가끔 여자들..이유없이 맘껏 꾸미고싶은날 없나요?

 암튼 저 그렇게 완벽셋팅을 마치고 설로 갔죠... 그뎌..

어둑어둑 짙은 어둠이 깔리고~ 화려한 네온싸인이 우릴 반길때....

우리 물 좋타는 나이트를 향해 돌진했어요. ... 유~훗~

왜 아시죠? 첨딱! 들어갈때 심장까지 조여들만큼 큰음악소리요... 그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한잠을 놀다보니.. 친구들이 없네요... 여기 저기 손잡혀 끌려다니는 여자들...그틈에

몇몇 제 친구들도 보였고... ㅋ물론 저역시두 부킹을 했죠..ㅋ 솔직히 저 부킹별루 안좋아합니다..

왜냐구요? 뭐 부킹해서 잼나게 노는것도 좋쳐... 근데... 2차..!! 이것이 싫어요..

솔직히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나이트 가면 10에 9은 

"아침사줄께"

"여기서 나가서 한잔 더하자.."

기타등등 이런 내용이거든요.. 암튼 여찌 저찌하여.. 만난 남자가 있었으니.............

얼굴도 반반하고 옷도 잘입고.. 암튼 겉모습은 번지르 했죠...

그남자 "너무 인형 같아요..너무예뻐요,,"

작업멘트 날립니다...

저 그런거에 안넘어가죠... 맘속으로..."2000원짜리 속눈섭 빨좀 받나부다.."

했죠.. 겉으로 "감사해요..."하구요.. 그남자 작업쥑입니다..

" 머리결이너무 예뻐요..빛나요..머리가.."

ㅋ 저 속으로 또 "그럼 어제 메니큐어 코팅했는데.."

이랬죠... 뭐 어디 사냐 무슨일 하냐 이런거

묻다가 강원도살고 놀러왔다... 꼽냐?? 뭐 이런 투로 대답했죠

아무튼 그렇게 얘길 주고 받다가 전 친구들에게 갔죠...

그리고 한참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그남자 저에게 와서

"저 갑니다.. 잼있게 놀다 가세요"라고 합니다..

그리곤 슬쩍 연락처를 묻습니다... 

3시간만있음 날새고 저 강원도갑니다.. 연락처 가르쳐줘도 만나고싶어도 잘 못만나죠..

그래서 알려줬습니다... 그리고 날이 밝아 전 서울에서 다시 고향으로 내려 갑니다..

정말 나이트 10시에 들어가 6시까지 춤쳐보세요... 지치고 힘들죠...

우린 버스안에서 완죠 혼수상태로 잠을 잤는데... 절 깨우는 핸폰 벨소리...

"여보셔요!"

"안녕하세요... 저 어제 ## 나이트......"

"아 ! 안녕하세요... 엇.. 진짜 전화했네..저지금 강원도 내려가고있어요.. 잘먹고 잘 사세요..."

" 네? 벌서요? 만나뵙고 싶었는데... 그럼 지금 제가 강원도가죠..."

뚝.... 끊겨진 전화...................어이가 없습니다.... 설마 하고 또 잤어요...

고향 도착하니 2시가 되더군요.... 전화옵니다.........

"ry씨? 저 거의 다왓어요..."

"헉... 네? 벌써요? "

그렇게 만났습니다... 그 시간 그 전화만 받지 않았어도 악연은 없었죠...그렇게 그날 만나서

제 친구와 그사람 친구와  고향에서 놀았어요...

근데 참 사람 마음이란게 웃기더군요... 나이트에서 만나서 좀 꺼립직 했는데

정말 사람 좋다 괜찮다 라는 생각이 들더 라고요.... 

그렇게 한동안 연락을 했어요... 그러다 한달정도 후 친구들과 또다시 그 나이트 가자!! 하여 갔죵...

그땐 벌써 그사람과 정이 많이 들어서 보고싶다는 감정이 생길 정도 였어요...

만나기로 했죠... 서울 간다고 하니 만나제요... 그런데전화를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아요...

그렇게 놀다가 아침이 되었죠.... 내려 오기 아쉬워서 전화를 했어요...

띠리리릭....

"여보세요.."

"헉..."

여자가 받네요... 그냥 끊었어요.. 당황했죠.. 여자친구 없다고 했었는데...

바로 전화가 와요....

"여보세요.."

"너 누구야? "

"네? "

"너 ** 알아?" 하면서 그사람 이름을 댑니다..

전 너무 놀라서

"아니요.. 그게 아니고요..** 후배 YY와 통화가 안돼서요..."

뚝...

끊겨 버린전화................... 전 너무 놀라 친구랑 연락하는 후배오빠 이름을 댔어요...

왜냐구요? 혹시라도 여자친구라면 그사람 얼마나 그여자친구한테 볶기겠어요....

((지금 생각하면..내가 저런 미친 생각도 했었다... 라고 생각들죠.. 내 앞가림이나 하지..ㅋ))

근데 너무 분하더라고요... 뭐 상관없다... 2번밖에 못본사람이고 전화로만 쌓은 정인데

하고 넘겼어요... 근데 옆에 친구들이 더 난리죠.."그 놈 진짜 재수없다.."

"뭐 그런 놈이 다 있냐? 너한테 여자 친구 없다고 했다면서.."

그러면서 먹는둥 마는둥 아침을 먹는데 또다시 울리는 핸폰...

"ru니? 오빠야.... 미안해... 오빠가 만나서 다 설명할께 어디니?"

그렇게 만나서 이야길 듣자니...

자기는 싫은데 죽자 사자 자기를 쫓아 다니는 얘다... 어쩌다가 오늘 자기 집에 까지 찾아와서

만나달라해서 만났는데 핸폰이 울리자 자기가 받러라...

뭐 그런 이야기죠...

바보 멍청이 같이 "그래" 하며 믿었죠... 왜그랬는지...

여자는 가끔 미친짓을 해보고싶을때가 있나봐요...

아님 저만 그런지.. 100명 저눔말 믿나요? 하면100명다 못믿는다 하겠죠...

하지만.. 저 미치고야 말았던 거예요..믿었죠..아니 그냥 넘어갔어요...

그리고 우린 사귀게 되었어요...

그 시간은 너무 달콤하고 행복했죠... 오빤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25살 이라 했는데..)

이해 안가죠... 하지만... 능력있나부다 뭐.. 이렇게 생각했어요...((누누히 말했지만..미쳤었거든요..))

정말 돈을 많이 썼죠... 남산 데려 가서 야경 보여 주고 금부치 선물 하며 동대문가면

쇼핑만 몇십만원 너치 하곤 했어요...

그렇게 시간이 멈춰 줬음 했죠....그런데...............................

오빠가 점점 이상해 짐을 느꼈죠... 항상 전화가 저녁 11시나 12시부터 아침 11시까진 거의 꺼져 있

던 거예요... 첨엔 왜 전화 안받았어? 하면...

"밧데리 없는거 모르고 그냥 잤거든... 아침에 일어나 보니꺼져 있더라..."

 이러더군요..((남자가 이런말 하면 필히 한번쯤 의심하세요..))

그렇게 지나갔죠... 오빠랑 오빠친구랑 드라이브 하고 놀러갔다 오는데

고속도로가 무지 막히는거예요..

이런 저런 예기하다가 오빠가 ...

 "나 사실 고백 할께있어"

"뭔데?"

"용서하고 이해해줘 부탁이야.."

"알았어 말해봐 "

"오빠 사실.................... 25살이 아니고 29이야........"

엥??????????? 이게 왠소리야....... 무슨 귀신 고무신 물고 자빠지는 말인가.......

덴장.... 하지만... 정떨어지긴..늦었다...

"괜찮아 용서할께 근데 유부남은 아니지?"

"아냐 진짜 !!!!!!!!!!"

그렇게 우린 다시 달콤한 사랑을 속삭였죠...

하지만 자꾸만 이상한 점들이 발견됐어요........

첫번째... 전화가 저녁 11시부터 담날 오전11까지 거의 전화 받은적 없음..

두번재... 사귀고 얼마후 사업이 안됀다고 직장 관뒀는데 항상 돈이 있음...

세번재... 항상 핸폰이 잠겨 있고 문자 오면 뜸끔함...

여러가지 조합해 볼때 여자가 있는게 틀림없었다...하지만..그 놈에 사랑이뭔지..

((그당시 사랑인줄 알았다... 또 다시 언급하지만..난 미쳤었다..ㅋ))

참았다... 어느날 우연히 오빠에 핸폰을 보는데......

 

[자기야... 어디야? 왜빨리 안와.. 보고싶어..]

[자기야... 30분만 기다려 금방 갈께]

그리고............ 나를 경악하게 했던 저장되어있는 폰이름은... 우. 리 . 색. 시.....................

그리고 오빠와 뒷자리 똑같은 번호에 그여자 폰 번호... 내 뛰어난 두되로 외워 버렸다..ㅋ

전화를 했지요...

" 저 혹시 **오빠아라요?"

" 아!! 사귀다가 2주전에 헤어졌어요.."

"다시는 ** 오빠한테 전화하지 마세요..."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고 ... 하지만... 그여자한테 갈까 두려웠다... 날 버리고 갈가 두려웠다...

또 참는다.....

그렇게 오빤 나에게 변명하는라 바쁘고 난 그 변명들을 알면서 속아주며.."담부터 그러지마"

라고 넘어 갔지만..... 그러던 어느날.. 또 오빤 전화를 받지 않는다...

((요기서 잠깐 덧붙이자면.. 나중에 알게됬지만.. 저여자한테두 내가 돈준다고 말하고..

  헤어졌다고 하라고 했었다는거다.. 썩을넘...ㅡㅡ;;;))

오기가 생기고 죽어라고 전화 하지만..역시 받지않는다.. 밤새 꼬박 잠도 못자고 출근을 했다..

친구들이 나 너무 가엽게 봤으며.. 심지어 내가 불상하다며 울어주던 친구도 있었다..

((역쉬 친구가 짱이다..))아침에  전호가 온다.... 그여자다.... ((번호를 외웠거든요..))

"여보세요"

"나 ** 여자친군데... 너 자꾸 전화하지말아라.. 응? "

눈물이 난다...

"죄송하지만..어제 오빠랑 같이 있으셨나요?"

"그래.. 나 오빠랑 잤다 왜? 근데 너 혹시 오빠한테 돈주기로 했냐?

천만원... 너가 천만원 준다고 오빠가 만나 주는거라는데..."

"네?? "황당하기 짝이 없다... " 아닌데요... ."

"미치놈 또 거짓말 했네.."

뚝... 개 !%$^%$...................... 지 할말 하고 끊어 버렸다... 아씨...

눈물이 왜그리 나는지 일도 못하고 하루 종일 울다 지쳐 나올 눈물도 없다...

그냥 나 혼자 끝나면.. 될것을..... ((또다시 타이핑하지만... 난 미친것이였다..))

긴 편지를 썼다.... 내용은 정확히 기억은 안나 지만 대충이런 글이 였다..

 

{ 사랑하는 오빠에게 ..((사랑하길 쥐뿔... 미쳤지...))}

{오빠.. 난 오빠를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 오늘 그여자 한테 전화가 왔다...

 그여잔 참 어이없는 이야길 했어..오빠를 욕하더라고...

 그여자가 오빠한테 전화하지말래... 그게 속상하고 열받아서 울고있는게 아니야..

((아니긴 뭐가 아니야 그거 때매 질질 짰을면서...))

그여자가 오빠 욕을 해서 울고 있어 오빠를 사랑한다면서 오빨 욕하더라고..그게 더 슬퍼..

((착한척 나혼자 다 했다.. 욕 먹어두 배터져 뒤질때까지 먹어야 하는놈인데...))

난 오빠에게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이렇게 오빠를 이해 할래...

오빠를 이해 할께... 용서하고... ((혼자 쇼 다했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

그런데 이편질 읽고 그 썩을놈은... 웃어버렸다... 난 감동까진 아니더라도 깊이 반성할줄 알았는데..

((아주 썩을놈이엿다..))

" 내 욕을해?ㅋㅋㅋㅋㅋ "

이렇게 웃어 넘겼다... 내 눈물에 편질를 보고.... ㅡㅡ^

하지만.. 계속 되는 그여자 전화에 문자에.. 난 지쳐 가고 내 사랑은 내가 지킨다는 심정으로

 굳게 마음먹고..!! 따졌다..

"왜 이여자가 자꾸 전화를 해!!! 어? 왜자꾸 전화를 하냐고 아무 관계아니라면서.. "

오빠가 입을 연다..

"전에 사귀던 얜데... 사창가에서 일해.. 내가 너 좋아한다고 이젠 놓아 달라고 해도

놓아주질 않아.. 조만간 정리 할게 오빤 너만 사랑하는거 알지?"

이렇게 말한다... 그말을 듣고 오빠에 이해 할수 없는 행동들이 스켜 갔다..

전화가 꺼져 있던일... 일을 안해 돈이 없을텐데 항상 돈이 많던일..기타 등등

((암튼 복도 많은 놈이지... 사기성이 짙은 놈인가..))

하지만 그후에도 그여자에게 계속 전화가 왔다...

오빠 모르게... 통화를 하다가 알게된 놀라운 사실들은 나를 아주 미치게 만들었다..

((원래 미쳐 있었지만..))

그여자가 선불 받은 돈을 달콤한 말로 꼬셔셔 한달에 200만원정도 오빠에게 준거...

나를 만나는 이유.. 내가 돈을 준다고 해서..((위에 말했지만 천만원))

은행빛이 5천만원이 넘는다는거...그여자 말고 또다른 여자도 많았다는거...

암튼 모든게 거의 거짓말이였다...

참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그여자 통장을 오빠가 가지고 있다는거...

통장 달라고 하면... 나랑 정리 할꺼 라고 하며 넘기는거...

그말 듣고 보니 그여자도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한마디 한다.."넌 젊고 어리니까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꺼야... 그러니까

오빠한테서 떨어져... 난 오빠없이 못살아.. 죽을 려고도 했다고...""

((잘 나가다가 어이 없다.... 고작 나랑 두살 차이 나는 주제에... ))

그리고 오빠를 만나 마지막으로 기회를 줬다...

"그여자만나려고... "

"왜 너가 걜 왜만나??""

"오빠랑 삼자 대면 하고 싶어..."

" ru야... 오빠가 다 알아서 할게 오늘 중으로 완전히 끝낼께 약속해 정말이야.."

"그럼 정리 확실해.."

이렇게 말하고 5시간 후에 만났다..

"정리 한거야?"

"그럼 확실히 했어.. 진짜야... !!! "

그순간 울리는 오빠에 핸드폰..... 그여자다...

"받아"

"왜그래...~~" 하면서 웃는다 또 웃어 넘기려고한다..

난 오빠에 핸드폰을 열어 오빠 귀에 대고 스피커폰으로 바꿨다..

여자 목소리 다 들린다..

"여보!!!!!!!! 여보~~~~~~~~♡ 여보어디야~~~~~ ㅠㅠ 보고싶어.. 보고싶어 미치겠어.."

운다... 울고 있다.. 그여자...

오빤 끊어 버린다...

"다시 전화해.. 통화하라고..."

"다시 전화 올꺼야.... "

그말 끝나기 무섭게 전화 온다..

"여보~~~~~~~~~~~~~~♡ㅠㅠ" 운다....

그런데... 그순간 난 오빠가 "전화 하지마..."

이렇게 말해다면 혹시나 그 나쁜놈 다 믿어 버리고 지금까지 이해 할수도 있었다..

하지만... 오빤

"응 ??왜울어.."

이런 것이다... 내가 너무 비참 했다... 내가 너무 바보같았고 내가 너무 멍청했다..

그뎌 미친사랑에서 빠져 나온다... 그뎌 내가 정신이 이민 갔다 돌아 온것이다.!!

순간 마법에 풀린것 처럼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오빠에 왜울어 한마디 끝날때 그자리에서 뛰쳐 나와 친구에게 갔고..

펑펑 울어 버렸다.. 오빠에게 전화 오는것도 받지 않았고...

그여자에게 전화 해서 난 이렇게 왜쳤다..

"야!!!! 그 잘나 빠진 놈 니 가져라... 난 짜증나서 못만나겠다..

됐지? 그새끼 한테 전해... 나한테 전화 하지 말라고... 귀찮아 짜증나니까..

잘먹고 잘살아라 그새끼랑."

이러면서 끊어 버렸다..그순간 얼마나 통쾌하던지..

나에 착한 인형 연극이 끝난것이다..

그리고 오빠에게 전화가 온다...

또다시 난 큰소리 외친다.."두번다시 전화하지마... 이젠 끝이야.."라고...

그렇게 나에 미친 사랑(??) 같지 않은 악연이 끝이 났다..

하지만..난 그사람으로 부터 많은걸 배웠다... 세상은 착한 놈만 있는게 아니다..

세상은 사랑만으로 존재 되지 않으며.. 세상은 착하게만 산다고 모든게 내뜻대로 되는건 아니다

사랑은 혼자 하는게 아니다.. 사랑은 어리숙하면 안됀다.. 사랑은 약아빠지게... 현명하게 해야한다

뭐 이런걸 배웠다... 크하하 지금은 그 여자와 사는지 안사는지 아니면

그놈 아직도 그렇게 여자 등쳐 먹고 살고 있다면.. 또다른 어떤 여자가 희생물이 되는지..

 

긴글 읽어 주셔셔 감사해요.. 그땐 정말 암물 모드였죠... 정말 힘들었던 이야기..

이젠 이렇게 웃으며 얘기 할수 있어요... 저역시 진심으로 사랑하진 않았으니까 그렇겟죠?

지금은 착한 사람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 하고 있어요...

 

뭐 남자들만 저런 사람 있는거 아녜요.. 여자들도 저런 여자 있을지도 몰라요...

ㅋㅋㅋㅋ 긴글 읽어 주셔셔 정말 감사해요...

리플에 이러글 올린다고 욕은 말아주세요... 저 상처 받아요...ㅠㅠ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차... 참고로 저사람 만날때 그 나이트 그 시간 그곳에서 제친구도 다른 남자를

만났었는데... 신기하게도 그놈이랑 성과 중간 이름이 같고 이름 마지막 글자만

틀렸는데요.. 지금 그 커풀 1년이 넘게 너무 사랑하면서 잘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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