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왕복 6시간거리에살기도했고 돈도없고 시간도없어서 18살때부터 1달에서 1달반마다 보면서 사겼거덩
서로 번갈아 보고오면서 그렇게 2년 반정도 사겼는데 별문제없었어
만나면 관심사도 달랐는데 괜찮았음 그냥 말 자체가 잘 통하는 사람이라
근데 남친이 군대를 간대서 갑자기 막연하게 걱정이 되기 시작하는거야 이런저런 얘기들이 있으니까
지금 훈련소 끝날때쯤이고 자대배치 받았는데
그런데 생각해보니 군부대가 우리집에서 좀더 가까워 왕복 3시간정도?
아마 보름마다는 면회 갈거니까 더 자주보는거같은데
그럼 보통 맨날 데이트하던 커플들이랑은 얘기가 좀 다른가? 아니면 다른 어려움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