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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친구 남편의 외도를 목격했다면

ㅇㅇ |2022.09.29 17:42
조회 16,599 |추천 9
친구에게 말해야하나요?
처음에는 당연히 말해야지 했는데 친구 상황을 생각해보니 고민하게 되네요

결혼한지 5년됨
첫째아이3살 현재 둘째 임신중
첫째임신하고 회사 그만둬서 경단 3~4년됨
친정부모님이 아프시고 가난함
무엇보다 친구가 남편을 너무 사랑해요 오빠 아니었으면 결혼이라는걸 안했을텐데 오빠니까 결혼했다 다시 돌아가도 오빠면 결혼할거다 하는 친구예요 남편을 너무 믿고 사랑합니다

친구가 이런 상황이라면 친구에게 남편의 외도 말해야하나요?
저는 미혼이라ㅜㅜ결혼하고 아기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이 궁금합니다
추천수9
반대수20
베플ㅇㅇ|2022.09.29 19:20
친구 상황이 좋지않고 남편을 많이 좋아하는데 저같음 말못할거같아요. 알아봤자 이혼못할가능성이 큰데 친구 마음만 괴롭고 원망만들을거같아서요.
베플ㅇㅇ|2022.09.29 17:48
저같으면 절대 말 안해요 친한 친구라도 결국 남입니다 무슨 뜻이냐구요? 남편은 법적으로 묶인 무촌 가족이에요 친구보다 우선이라구요 괜히 남편과 나 사이를 불행하게한(혹은 의심하게한)존재로 님을 원망할 가능성 있구요 사실 알면서도 모르는척하고 살수도 있어요...남 가족 일에는 무조건!!끼는거 아닙니다 님만 상처받고 친구관계 끝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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