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5살 딸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분해서 도움을 좀 받고 싶습니다
아내는 결혼후 밥한번차려주지않고 청소, 설겆이, 집안정리도 않고 더욱 일하고 오면 아기를 제대로 보지도 않았습니다(아기가 먼지를 가지고 노는 광경이나 출장다녀오면 빨래에 곰팡이가 가득한경우도 있었습니다)
애기가 어렸을때 아파서 수술비 마련을 위해 저는 주7일을 일하며 수술비 마련을 위해 고생해서 일을 하고 집에가면 저는 빨래, 설겆이, 집안정리를 하고 항상 배달의 민족으로 밥을 시켜먹었습니다(월60만원가량)
애기 수술이 잘 끝나고(고생많이 했다고 제가 차를 생일선물로 이때 사줬습니다)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면 아내는 또 잠을 자고
저희 어머니가 애기를 자주 봐주시면 본인은 일도 없으면서 놀다가
저녁7시가 지나야 아기를 데리러 갔습니다(저녁먹이기 귀찮아서)
저희 어머니께도 거짓말이 일상이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스트레스가 심하다며 친구들과 술약속을 가면 연락이 안되고 새벽 3시 이후에 인사불성으로 돌아온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모습이 저는 너무 답답해 하고싶은걸 지원해주고자 물어봤고
네일아트를 하고싶다길래 학원을 등록해주고 4번만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집근처에서 짧은 시간대에 일할수 있는 네일샾에서 일을 했지만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투덜대기 일상이었고 제가 대출을 받아서 네일샾을 차려줬습니다 이후 3개월쯤 지나니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니까 술마시고 연락두절에 외박에 거짓말까지 서슴치 않고 하다가 지금을 집을 나간지3개월이 지났습니다 3개월동안 애기보러온건 1번, 차는 제가 뺏었고네일샾도 뺏길까봐 본인이 대출받아서 네일샵창업비용만 저에게 돌려줬습니다
저혼자 애기를 키우며 일을 하고 힘들게 살고 있는데 아내는 가끔전화와서 차를 돌려달라는 이야기만 하고 애기 걱정은 하지도 않습니다
아직 이혼전입니다(변호사 선임비를 쓸바에 애기 옷이나 교육비에 쓰는게 더 나을것같아서 선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소름돋는건 저희 가족에 카카오톡 프로필사진은 애기가 있는 사진으로 따로 지정해두고 다른 프로필사진에는 처녀인척 프사를 따로 지정해서 번듯하게 네일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거짓말을 해도 뻔뻔하게 다 오빠때문에 거짓말했다고 가스라이팅이고 장모도 저에게 한다는 소리가 성인이고 경제적으로 독립했으니 알아서 살으라고 합니다
저는 제 딸을 위해 열심히 살겁니다 그런데 이런무책임한 엄마에게
어떻게 복수를 할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화병이 나서 온몸에 열꽃이 올랐고 저도 아기도 마음의 상처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