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0살이 된 90년생 남자입니다 ....
제가 ...롯x마x라는곳에서 알바를하는데요...
수능도끝나고...
이제 알바나하자..하면서 11월19일부터알바를시작햇습니다
이제 한달하고 2~3주됫조..
나름 알바형들하고많이친해지고..
이제 어느정도 많이익숙해져서 열심히일을하고잇엇습니다..
근데 사건은 1월 3일....밤 10시40분쯤...
감귤 벌크(감귤을 풀어놓은거)를 형하고 같이 깔면서 이야기를하고잇엇습니다..
감귤벌크 옆에 감귤상자 3.5kg 가잇엇고요..
크기는 중간번호인 5호 <<3상자와 8호..2상자가 남아잇엇어요
(감귤크기는 저희쪽 기준으로 말씀드리면..2호~8호까지잇고. 8호가 가장큰사이즈에요)
고객님들이 4명정도인가오셧어요..
감귤상자작업하면 자세히못봐요 ㅎㅎ;;
그냥 온 순서를 대충기억해놓고..
감귤작업합니다...
보통 중간번호를 많이찾으셔서
먼저오신고객님들이 먼저 사가셧습니다..
근데 남자 고객이 2명왓어요....-_-
상품인 ... 감귤을 2~3개씩 까먹으면서
솔직히 저도 못들엇습니다...
지도 감귤한상자 달라고햇데요 ㅡ..
근데확실히기억하는데
그 남자 손님은 분명히 다른 고객님들보다 늦게오셧어요 ㅡ
그래서 5호 박스가 모두나가고
8호 박스보여주면서..말씀을드렷죠..
"고객님.죄송하지만 지금 잇는물량은 8호박스밖에 없습니다.."
그러자
소리치면서
"아..내가 달라고햇잔아요 !"
이러더라구요..
보통 고객님들같은경우는 웃으면서
"아 다나갓어요..? 창고에업나요..?"
이러시면서 웃으면서넘어가는데
이고객은 ㅡㅡ개념을 삶아먹엇는지 소리부터 치더라구요..
아..순간 욱햇죠.ㅜㅜ그래도 알바니까...아.참자참자...
이러니까 8호 박스를 벌크에다가 부어넣고 kg수 맞쳐서 담아달라는겁니다...
벌크로 까는건 4~6호만 까는거고 원칙상 그렇게 판매를안하고잇어요..
그래서 안된다고 좋게좋게말을햇죠..
근데 소리치면서
"아 내가 달라고햇어요 안햇어요?? 햇는데 왜 이제와서 그러시는데요"
막 이렇게말을하더라구요..
저는 형한테 어떻게해야되냐고..
말은햇는데
형은
실장님한테 말씀드리라고..
해서
실장님을찾아 사무실쪽으로 들어갓죠...실장님이 안계시는거에요..
그래서전화를해서 어떻게해야되냐고.하니까
그냥 원하시는데로하라고 명령이내려왓습니다..
그래서알겟다고 하고 나갓는데
그떄부터
"아 지금뭐하시는거에요 !!! 사람기다리게해놓고 장난해?지금?"
막이렇게 대놓고 소리치는겁니다...
저는 화가 잔뜩나잇엇죠...
모이런새x가 다잇나..............
그래서 박스는 다나가고업고
10kg짜리 박스에다가 3.5kg맞춰서 줫습니다.....
그리고 가격표부쳐주고 보냇습니다...
그리고 11시..퇴근할시간이되서
형들한테퇴근한다고말을하고 갓습니다...
근데 가는 도중에...그 개념없는고객을또만난거죠....
거기서 테이프봉인을 풀고확인하고잇엇어요 둘이..
그래놓고 저를불러놓고
"이봐요 이게 3.5kg맞아요?"
이렇게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맞다고..원하시면 가서확인가능하다고..
근데
대놓고
아 그럼 좀더넣어주지 ㅡ
이러는거에요
.......................
솔직히 더 넣어주고싶겟습니까..??
1kg 줘도 시원찬을판에...
더넣어달라고..?????????????????????
아그래서 저는
저는 퇴근이라 저기 권한이없습니다...
저기 직원한테 말씀드리세요 이러고 저는 갓죠 ㅡㅡ
....
아근데 불안한겁니다.ㅜㅜ
형들한테도미안하고.....
하..ㅜㅜ이런고객..진짜 .개념없어요.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월3일 밤10시30분경
롯x마x 구x점 에 오셔서 행패부리고간 두분중에 소리치신분^^
개념좀달고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