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6때 코로나 터지면서부터 인생 망함
폰이 초2때 생겼는데 그때부터 인터넷 오픈채팅같은거 하고 그림그리는거 좋아해서 지인도 많이 사귀고 했음 이때는 현생도 잘 살았음 초6때 코로나 터졌는데 이때부터 인터넷에 집착하면서 살았음 방학 5개월인가 하고 나는 오픈채팅하느라 그 5개월 넘게 애들이랑 연락을 안해서 친구도 없고 그랬음
개학하고 온라인수업하고 친구도 없고 심심하고 종일 집에만 있는날이 많아지고 하니까 오픈채팅 지인들한테 엄청집착했음
조금만 답장안해도 발작하면서 보이스톡 걸고 관심받으려고 구라도 ㅈㄴ쳤음 이때부터 좀 정병온거같음
걍 옾챝 애들이 관심 안주니까 지혼자 발작버튼눌려서 5층에서 자ㅅ시도했다고 구라침 애가 ㅈㄴ멍청해서 애들한테는 몸에 멍만 들고 많이 안다쳤다고 했음 ㅋㅋ
이랬는데 자ㅅ극인거 안들킬리가 없지 옾챝에서 대가리좀 큰 언니가 막 캐물어서 결국 들통남 그리고 공론화?되서 갠챗으로 시체사진 귀신사진 다보고 싸불먹음 그게 초6 7월쯤이엿나 8월? 그랬는데 그걸 그해 12월까지 안접고 버팅김 ㅋㅋ 오기생겨서 멘탈털리면서까지 초6이 쌍욕패드립섹드립혐짤 다받으면서 4개월정도 있던거임 엄마한테걸리면 망하니까 아무리 멘탈이 털려도 입꾹다물고 속으로 삭혔음 ㅋㅋ
내가 옾챝 접을무렵에 트위터를 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터로 ㅈ목질하는와중에 중1이 됐음 반배치?시험? 봤는데
ㅋㅋ 진짜 내가 그걸 개망침 평균이 20점 30점대였음 딩초때 그게 뭐 얼마나 잘하나 싶긴한데 올백꼬박꼬박맞고 똘똘하고 갓생녀였음 자존감도 높았음 옾챝빼면 다좋았던거임
근데 그점수를 맞아보니까 싸불로 너덜너덜해진 멘탈이 ㄹㅇ 깨져버리면서 자존감 ㅈㄴ나락감
그리고 트위터 우울계 파고 ㅈ해가 눈에들어옴 ㅋㅋ 꼴에 파상풍은 무서워서 새 칼에 소독 꼼꼼하게 하고 그어댔음 살벌어지게 긋는거에 재미들려서 우울하고 불안할때마다 미친듯이 그었음 그게 5월달쯤이였나 여름다가오는데 그 해 쭉 긴팔입어서 그때는 엄마아빠가 몰랐음
내가 원래 불안이 좀 심했음 싸불 트라우마때문에 특히 알림이 연속적으로 울리면 손달달떨리고 심장개빨리뛰고 그랬음 식욕도 떨어져서 끼니도 거르고 불안때문인가 불면증도 생겨서 잠도 못잠
가끔 갑자기 손떨리고 숨쉬기 답답하고 현기증나는? 그런 증상이 1달에 2번정도있엇던거같음 난 그게 밥 안먹어서 저혈당때문에 그런줄알았음
중1되고 친구들 사귀고 지하철 타고 놀러가려고 지하철 역에서 애들 기다리고있었는데 갑자기 사람이 멍해지고 숨막혔음 손떨리고 심장쪽이아팠음 심장은개빨리뛰고 다리에 갑자기 힘풀려서 주저앉음 좀 괜찮아지고 그냥 전날에 저녁안먹고 당일에 아침안먹어서 저혈당?온게 그날 유독 심한가보다햇음 잘 놀고 들어갔는데 그게 너무 뭔가 강렬해서 ㅈ댓다 싶어서 엄마한테 말하고 병원감 근데 검사 다해봐도 몸에 이상이 없대 그래서 엄마는 그냥 그러려니하고 냅둠 근데 그다음달인가에 놀러갈때 좀더 심하게 그랬음 똑같은게 한번 반복이되니까 그날에는 노는동안 계속 좀 불안했고 지하철타기가 꺼려짐 그래서 그냥 다른곳 들렸다 간다하고 버스타고 집에갔음.. 엄마한테 다시한번 말하고 병원갔는데 또 이상이 없으니까 의사쌤이 정신과 진료보라고해서 난 ㅈ해들킬까 불안해하면서 정신과 갔음
불안. 우울증 공황장애랬음 ㅈ해도 들켰음 차타고 가는데 엄마아빠 개싸늘하고 나는 불안해서 그냥차에서 뛰쳐내릴까도 했음 집에가서 아빠는 친구들이랑 술마시러간다고 나가고 엄마는 같이죽자하고 자기앞에서도 손목그어보라고 함 트위터에는 이러는 부모도 있다고 하긴했는데 ㅈ해들켜도 대화로 해결한 사람들 많길래 괜찮겠지괜찬겟지 했는데 전혀 ㅋㅋㅋㅋㅋ
그뒤로 학교도 자주 빠졌음 집에만 박혀있으니까 정병 max찍고 ㅈ살할라고 정신과약이랑 생리통땜에먹던 타이레놀 털어먹음 근데 그걸로 죽기에는 현대의학은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발전해있었음 ㅋㅋ 그냥 내가 얼마나 먹어야 죽는지 모르기도 했고.. 자고있으면 안아프게 원하는대로 이상적으로 죽을수있는줄알았음 근데 토 계속 나오고 뭔 쓴냄새? 약냄새같은거 올라오고 속이 미친듯이 쓰렸음 몸을 가만히 못냅두겠고 바닥 굴러다님 도저히 이건 사람이 견딜수있는 고통이 아니다 싶어서 새벽에 대성통곡하면서 엄마깨우고 응급실감 가다가 기억이 끊겨서 잘 모르겠는데 위세척하고 그랬댔음 정신병동 단기 입원권유도 받았었음
지금까지도 학교 잘 안나가고 사람 많은곳 가면 자꾸 불안해서 뭐 하질 못함
이제 중2 15살인데 나 진짜 미래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