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너무 잘맞고 너무 좋은데 마지막으로 사귄게 몇년전이라고 하더니 저랑 연락하기 시작한 시점 기준으로 2주존에 여자친구랑 헤어졌다는걸 알았습니다 따지고보면 환승연애죠 물론 저를 위해 거짓말 쳤다곤 하지만 너무 화나는데 좋아서 헤어지자곤 말을 못했습니다 또 전여친이랑은 영화를 보러간적이 한번도 없다는둥의 거짓말도 쳤었는데요 너무 화가나서 결제내역을 보여달라고하니 영화보러 몇번 갔었던것도 들켰습니다 그냥 영화보러 간거며 어디놀러간거며 숨기지않아도되고 굳이 언급안해도되는데 저한테 거짓말 치는 심리는 뭔지도 모르겠고 헤어지자하니 무릎꿇고 펑펑울어서 진짜 도리가옶네요 제가 너무 한건가요? 얼굴만 보면 진짜 괘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