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 안된 < 곧 2년 되가는 > 남자입니다.
저는 막내이고 와이프는 외동딸입니다.
와이프는 평소에도 좀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거 같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건 꼭 하려고 재촉하는 스타일이고, 조금 사건들이나 갈등을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스타일입니다. 좀 내로남불이라 할까요? 외동딸이라 그럴 수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맨날 저를 재촉하고 달달 볶는? 언행때문에 좀 지쳐있습니다. 대화를 하면 좀 표현해라 자꾸 재촉하고, 저는 말을 하지만 자꾸 왜 너의 감정을 표현안하냐, 넌 좀 표현을 잘 해야한다고 뭐라하기 시작하고 그 이후 대화가 안통한다고 생각되어 혼자 표정이 썩고 안좋아집니다. 정말 짜증나지만 제가 선택한 길인데 어쩌겠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뭐 완벽한 인간이 아니니까요. 솔직히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결혼했지만, 자꾸 재촉하고 달달볶고 그러니까 좀 식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지친다고 할까요? 사람은 안변한다는데 휴 너무 힘드네요. 참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