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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차,
남편은 무교.
나도 무교.
종교는 안 믿는 편.

처음 결혼때 시댁도 종교있다는 이야기는 하지않으셨었고, 결혼하고나니 아버님이 교회에 다니는걸 알게되었음.

하느님? 하나님? 을 믿으라고 하심.
저는 종교 안 믿어요. 하고 교회 이야기하실때마다 그냥 자리를 피함.


명절에 제사 지냈음.

음식도 다 했음



그러다가 몇년전에 신랑의 형, 아주버님이 결혼 함.
형님은 모태신앙에 기독교인.

아주버님도 무교였는데, 교회에 다니기 시작.
그러고는..


명절에 제사가 없어지고, 기도를 함.
하지만 음식도 함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기도를 해야하나?
찬송가도 부르고 기도를 하는데..
남편은 그냥 방에서 나오지 말라고해서

기도로바뀐 세번의 명절동안 기도하는 동안
방에 있었음.

아버님이 나와서 같이 하는거라고하는데,
저는 기독교가 아니라서... 하고 치움.


솔직히 제사때도 나는 절 안하는데
기도라고 해야하나 싶어서...



추천수79
반대수6
베플ㅇㅇ|2022.10.04 19:05
기독교는 제사 안지내요 이상하게 짬뽕이 된 집안이네요
베플남자ㅇㅇ|2022.10.04 16:56
종교문제는 ㄹㅇ 답 없음 ㅋㅋㅋ 주변의 조언이 필요도 없음. 걍 답이 없는 문제임 ㅋㅋㅋㅋ
베플남자ㅇㅇ|2022.10.04 17:15
종교 불문 강요 하는 새끼들 극혐
베플남자ㅇㅇ|2022.10.04 22:39
기독교 믿는 사람들 중에 이렇게 ㅂㅅ들 많은거 팩트임 예전에도 코로나 방역 수칙 어겨서 확진자 급증 시킨 발암 종교 99%가 기독교,신천지 였음
베플남자ㅇㅇ|2022.10.04 19:17
그나마 원래 기독교 집안은 아니라 강요가 안 심해 다행이네요. 그냥 생까고 계세요. 진짜 기독교도들은 자기들끼리만 결혼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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