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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저를 성추행하는건지 정말예뻐서 그러는건지 봐주세요

아abcd123 |2022.10.06 00:11
조회 125,750 |추천 41
제가 2년동안 시댁에서 살다가 한달전쯤 분가를 해서 현재 살고있습니다(참고로 애기두명있습니다)
사건에 시작은 정확히 날짜는 기억안나지만 몇달전부터였어요
원래 시어머니도 가끔씩 친구집에 놀러가셔서 다음날 아침에 들어오시고
신랑도 늦게 들어오거나 일때문에 안들어오는날이 가끔씩있었어요
근데 그전에는 한번도 그러신적이 없었는데
몇달전 그날에도 마침 어머님도 친구집에 가셔서 안계시고 남편도 그날 집에없었어요
근데 마침 제가 친정에갔다가 그날저녁에 집에들어왔는데
시아버님이 먼저 들어와계시더라구요 애기들은 잘시간이라 애기들 재우고 짐가방정리를 하고있는데 아버님이 어제 꿈을 꿨는데
이상한꿈을 꿨다하시면서 저를 꽉껴안아지 잘사는꿈을 꿨다 하시면서 저를 안으셔야 겠다는 거에요 근데 그냥 가볍게 안는게아니라 꽉껴안으시고 껴안은상태에서 저를 들어올리셨어요
저는 제 신체부위가 아버님에게 닿는게싫어 제팔로 가슴을 가린채 안겼어요
지금까지 아버님이 한번도 이러신적이 없었는데 게다가 아버님은 워낙 가부장적이고 무뚝뚝한분이셔서 전혀 그런게없으셨는데
갑자기 이러시니 정말 꿈을 믿고 저러시는건지 아니면 꿈핑계대고 그러시는건지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자꾸 안좋은 생각이 들어서 무서웠어요 아버님이랑 저랑 애들밖에 없는상황에서 아버님이 방문을열고 들어오셔서 또이상한짓을 하지않을까 무섭더라구요.. 제가 과민반응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그날은 너무 무서워서 신랑에게 전화해서 있었던 상황얘기를 다했더니 나중에 몇날며칠이 지나고나서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자기한테 그얘기한거 정말 너 잘못한거라고
그런얘기를 했으면안되는거라고 저를 나쁜년취급하는거에요
자기아빠가 안을수도 있지 그게무서워서 자기아빠가 제방에 들어올까 무서워하고 이상한짓할까무서워하고 지아빠를 그런사람으로 만들고 생각하고 너는 그걸 말이라고 지한테 말했냐고 막 난리를치더라구요
그래서 저만 완전 이상한년된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정말 내가 과민반응한건가 헷갈리더라구요

근데 그이후로부터 이제 저희가 분가할날이 몇달안남았으니까
계속 중간중간 여러번 아버님방에 불러서 얘기할때가 있었어요
근데 꼭 얘기가 끝나가는 시점이면 아버님이 우리 이쁜며느리 애둘 키우느라 힘들지하면서 저를 꼭 껴안으시는거에요
근데 자꾸 아버님이 진짜 밀착하게 꽉껴안으시니까 제가 일부러 팔을 꼭 제가슴에 대고 있어요 아버님한테 제 신체부위가 안닿으려면 그렇게해야만했어요
그런데 제가 팔로 맨날 가리니까 아버님이 제팔좀 빼라고 팔빼서 저도 아버님을 안으라고하시는거에요 그러더니 제팔을 억지로 빼시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가슴도 완전 밀착되고 아버님 파자마 반바지같은거 입으셔서 아버님 밑에 중요부위가 맨날 안을때마다 닿아요 근데 왠지 일부러 닿을려고 하시는느낌이 드는거에요

집에 어머님이랑 신랑이 있어도 보는앞에서는 안그러시고 꼭 방문닫고 안보이는 곳에서 그러세요
그리고 처음이 어렵지 그이후로 계속 그러시는거에요 여러번...
신랑하고 어머님보는앞에선 절대안그러시구요.. 워낙 가부장적이셔서 부끄러워서 그앞에선 안그러시는건진 모르겠지만
여튼 저는 가면갈수록 이상한생각이 더욱더들고 정말너무 싫은거에요... 그런데 여러번 안으시더니 또 얼마전부터는 안는것도 모자라 제볼에 뽀뽀를 하시는거에요 안고나서 뽀뽀를 하시더라구요.... 아정말 싫었어요. .. 그리고 제 몸도 막아무렇지도않게 막 툭툭건드시고 만지시고 엉덩이도 치시고 제팔뚝도 괜히 지나가다 잡으시고 제어깨도 주무르시고 여자가 배나오면 안된다고 제 배도 만지시고 제허벅지위에도 손올리시고 저랑 막사진찍자고 제 허리잡고 끌여당겨서 사진찍으시고.. 진짜가슴이랑 중요부위빼고는 은근슬쩍 다 터치하시는거같아요

그리고 또 어떤날은 다같이 외식한날이였는데 그날 형님네도 같이 외식을하였는데 외식하고나서 커피한잔씩 하자며 다같이 카페로 갔어요 거기서도 저랑 사진찍을려고 형님한테 찍어달라고 하시는거에요 근데 그날은 식구들 다같이 있는데도 생각이없으신건지 ....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시는건지...
아버님 제가 아버님 다리위에앉아서 사진을 찍자는거에요...
그랬더니 형님이 아빠 그건아니지 그냥옆에서 찍어 이러셔가지고 다행히 옆에서 찍었어요..
근데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저 껴안기전까지는 저랑 사진한번도 찍자하신분이 아니셨어요.. 근데 껴안기시작한 이후로 저러시더라구요..
뽀뽀도 시작한이후로는 껴안기+뽀뽀 세트로 계속하십니다...
물론 가족들 안보는앞에서요..

그리고 나서 이제 분가한뒤로는 괜찮겠지했는데
분가하고난뒤 저희가 금전적으로 부족한상황이였는데 어머님은 알고계신터라 저에게 전화로 아버님한테 전화해서 이번한번만 도와달라 부탁을해라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아버님께 전화해서 부탁을드렸더니 줄테니까
그 다음주말에 시댁에 갈일이 있었는데 그때와서 뽀뽀를 해달라하시는거에요.. 저는그냥 은근슬쩍 웃음으로 대답안하고 넘겼죠..

그러다 시댁가는날이 되었어요.. 시댁에가서 애들자라고 이불펴주고 있는데 방에들어오셔서는 며느리 나랑 약속한게있었는데 해줘야지~? 이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예?라고 대답했는데 뽀뽀해주기로했잖아 그러시는거에요 그러더니 제가 뽀뽀를 해줄리는 없으니 아버님이또 저를껴안고 볼에뽀뽀를 하시는거에요..

아정말.. 너무싫어요..
그리고 분가한뒤로는 매일같이 영상통화를 하시는데 (지금 분가한지는 한달쫌넘었어요) 애들보고싶어서 그러신거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저는 원래 아버님 어머님이랑 영상통화하면 애들만 보여주고 제얼굴은 비춘적이 없었거든요(시댁에서 살기전에 저희끼리따로살았었어요 )
그리고 예전에는 제얼굴보여달라하신적도 없었구요
당연히 어머님은 지금도 제얼굴 보여달라소리안하시구요..
근데 아버님이 지금 분가한뒤로는 애들얼굴만 보고끝나는게아니라 우리며느리 얼굴도 보여주세요 맨날이러세요.. 매일매일 영상통화옵니다.. 그러더니 이제는 영상통화상에도 뽀뽀를 해달라하십니다.. 제가 당연히 또은근슬쩍웃음으로 넘기니 아버님이 쪽뽀뽀하시더라구요.....
진짜미치겠어요... 영상통화도 진짜 매일매일오고... 이제 시댁가는것도 두려워요... 또안고 뽀뽀하실까봐...
그래서 신랑한테 얘기를할까말까 고민을하다가..(저를 또 이상한년나쁜년 만들까봐)
이번엔 진지하게 얘기하지않고 웃으면서 얘기했어요 그래도 알고는 있으라는 심정으루요 ..

"아버님이 날엄청 예뻐하시는같애" 그랬더니
"왜~?" 이러길래
"나를 볼때마다 껴안고 뽀뽀하고 그러신다~?"그랬더니
"그래에~? 어디다가~?" 그러길래
"얼굴에~" 그랬어요 그랬더니
웃으면서 "너 많이 이뻐하시나보네~ "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심지어 영상통화도 매일매일하셔 근데 꼭 내얼굴도 보여달라그러시고 영상통화로 뽀뽀도 하신다?" 그랬더니
그냥 기분좋게 웃긴지 웃더라구요.....
하... 제가 과민반응하는건가요??? 제가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는 미친년인건가요... ?? 남편 반응이 저러니 제가정말 과민반응한건가 생각도들고..

이글보고 제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건지 시아버님이 며느리성추행하는 사람인건지 판단좀해주세요..

저는 아버님이 이러실때마다 정말싫고 이제는 시댁가는것도 무섭고 저혼자 끙끙계속 앓고있어야되는건지요...

긴얘기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41
반대수807
베플ㅡㅡ|2022.10.06 01:12
정말 끝까지 가야 신고할 건가요? 그럼 시부는 며느리가 계속 받아줬다, 여지를 주고 날 유혹했다 진술할 건데 괜찮겠어요?
베플ㅇㅇ|2022.10.06 04:59
남편은 차마 지아빠 성추행범 인정하기싫어서 쿨한척 아무일아닌것처럼 가스라이팅중이네요 님 글길게 쓰실것도 없었고요 나를 강제로 안고 뽀뽀했다╋나는 그게 싫다 끝입니다 성추행맞아요
베플줌마|2022.10.06 04:58
혼자 미친여자 취급 받고 싶지 않음 핸드폰으로 동영상 찍든 증거 남겨요. 일 터지면 시부란 이가 며느리가 거부하지 않고 받아줬다 같이 즐긴거다 할 수 있어요. 나라면 시부고 뭐고 안봐요. 새댁 내 몸은 내가 지키는거고 성폭행 당하면 남편도 모른척하고 쓰니가 여지를 준게 아니냐 몰고 갈 수 있어요.
베플|2022.10.06 07:14
아..어쩌다 이 지경까지. 결혼하니까 남편 사촌동생한테 저러는 시아버지를 봤는데 제가 저래도 되냐고 하니 남편은 애기때부터봐서 그렇다며 괜찮다는거에요. 근데 애기때부터 대학생이 된 아이한테 뽀뽀하고 안고..그것도 가족모임 있을때니까 꼭 술취해서. 제가 이모한테도 여쭤보니 이제 애가 싫다고 했는데..그래도 어쩌냐 이뻐서 그러는건데. 하셨어요. 그러던 어느 여름날. 임신해서 임산부속옷에 원피스 입고 볼레로 걸친 차림의 저의 엉덩이를 만지셨어요. 남편 방으로 데려가서 내가 오늘은 참는데. 이후로 나한테나 사촌동생한테 손대면 나는. 그 즉시 경찰 부를거다. 아님..지금 불러? 했어요. 그때부터 절대 안건드십니다. 제발 ...그러다 클나요. 여태 참은것도 너도 좋아 그런거 아니냐. 왜 이제와 난리냐하면서 뒤집어씌워 꽃뱀만들 집안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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