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아들이 둘이있는데 둘이 달라도 너무 다름니다 첫째는 오늘을 살고 둘째는 내일을 삽니다 둘다 분가해서 각자 살고있습니다분가하게된 이유도 고등학교 졸업할무렵 둘이 모두 말을 안들어 그렇게 우리들(남편과나)의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으려면 우리가 원하는대로 살아라 했더니 그대로 나가서는 각자 잘살고있네요 정말 둘 모두 고등하교 졸업하고 첫째는 자기는 공부하는것이 너무 싫으니 대학에 않가겠다고 해서 군대를 지원해서 바로 나갔고 둘째는 지방대에 전액 장학금으로 갔는데 학교를 지원하기전에 인 서울학교에 접수해도 되는데 학과문제로 남편과 다투더니 그냥 그길로 지방대를 갔습니다 첫째는 제대후 바로 직장을 잡아서 자립을 했고 둘째도 처음에는 지방에서 직장을 다니다 서울지점에 발령으로 서울에 살아도 자립하겠다고 했네요 그렇게 같은 서울에 살면서도 각자 살고있습니다 둘다 월세를 살아서 전세돈을 빌려준다고 해도 둘다 마다하네요전세금 빌려주고 잔소리할것 같다나 뭐라도 지들 복을 찹니다 처음에는 그래 니들이 밖에서 살아보고 고생을 해봐야 그동안 얼마나 온실속에서 살았는지 하는마음으로 얼마 못가고 손을 벌리려니 했는데 완전 오판이었지요각자 아주 너무나 잘 살고있습니다 처음에 말했듯 모든면서 둘이 너무나 다릅니다 첫째는술 담배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버는 돈 거의 모두를 친구들만나고 자신이 원하는 옷, 먹고싶은 음식 가고싶은곳에 가는것을 생의 목표로 사는지 전혀 돈을 모을생각을 하지않고 월급 거의 모두를 쓰고있는것 같아요 지금 살고있는 원름 보증금 밖에 모은돈외에 통장에 비상금 백만원도 없을거같고 그 반대로 둘째는 졸업한지 4년차인데 모은돈이 거의 5천만원이 넘게 모았씁니다 둘째는 술.담배는 물런 옷에도 전혀 신경쓰지않아 내가 홈쇼핑에서 사준 티와 청바지를 위주로입고 하는일이 양복을 필요로하는곳이 아니라 더 그런것 같습니다 둘째는 급료에 무조건 반은 아빠에게 부탁해서 투자하고 나머지 반에서 생활비와 월세를뺀 나머지 금액은 보험회사와 증권사에 연금을 불입하고있고 비상금조로 통장에 300만원까있습니다 이렇게 둘째의 경제상황을 잘하는건 첫째는 자신의 월급에 대하여 물으면 일급비밀이라며 안알려줍니다 그러데 둘째는 월급명세서를 오픈하고 어떻게 투자할것인지 우리와 의논을 합니다 부모 입장에서 봤을때 첫째는 삐딱선이고 둘째는 좋은 아들입니다 식성또한 첫째는 해산물을 좋아하고 육고기는 거의 안먹는데 둘째는 해산물은 삼치외에는 어떤것도 안먹고 육고기를 좋아하고 그중에 삼겹살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외식을 하려면 부폐에 가야하네요 아 둘이 같은점이 있는데 그것이 둘다 전혀 여자친구를 사귀려고 하지 않습니다둘중에 먼저 이여자친구를 소개하는 사람에게는여자친구에게 샤넬백을 사주고 만약에 결혼을 한다면 집을 주겠다고 해도 귀등으로 안듣네요 그 돈으로 우리쓰고싶은것 쓰고 여행이나 다니라 하네요 둘다 30이 넘었는데 지금 생활이 너무 편하고 마음에 들어서 다른이가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너희들 혹시 남자를 좋아하녀고 했다고 엄한소리한다고 핀잔만 들었습니다 둘다 이성을 만나서 돈쓰는것이 너무 아깝다고 해서 우리의 뒷목을 잡게합니다 그래 너희들 인생이니 너희들마음대로 살려무나 하다가도 친구나 지인들의 자녀들의 결혼식에 참석할때마다 남편에게 하는말이 우리가 과연 부모님석에 앉아볼수있을까하고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아들들에 대하여 푸념을 할때마다 그래도 사고쳐서 마음고생시키는것보다 낫다고 위로아닌 위로를 하지만 내 소원은 둘중 하나라도 사고쳐서 결혼한다는말하는것이 꿈이지만 그것이 안되면 여자친구라도 사귀는것입니다 그래 내 팔자에 며느리가 있다면 둘중에 하나라도 장가를 갈것이고 아니면 할수없지에휴~~~~
댓글 모두 고맙습니다 우리가 이상한 부모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댓글을 읽으며 와 내 생각과 다르게 읽힐수도 있고 내가 아들을 안다고 섣부를 판단을 했구나 반성합니다 처음 저의 의도는 두아들이 같은 환경에서 같은 부모에게 자라도 완전히 상반된 모든것에 대하여 그저 단순하게 생각하고 가볍게 썼는데 댓글을 읽으면서 어찌 되었든 성인이된 아들들의 사생활을 노출시겼다는 반성을하며 글을 쓴다는거에 대하려 깊이생각해야 한다고 느끼고 갑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아들의 극히 개인적인 생활은 내용에서 삭제했습니다 첫째가 독립한 이유는 대학에 합격하여 등록금을 주었는데 마감일 다음날 등록금을 내놓으며 대학을 가지 안겠다하여 다툼이 있어서 바로 군대갔고둘째는 이공계라 공대를 우리는 원했는데 자기는 공대보다는 디자인쪽으로 하겠다고하여 지방대를 간것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