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고혈압, 운동으로 다스린다.
운동부족은 고혈압 환자의 단골 레퍼토리다. 일단 운동을 하면 고혈압의 주범인 비만을 해결할 수 있다. 비만일 경우 체중을 10kg 정도 빼면 고혈압 약을 먹는 것보다 혈압이 술술 내려간다.
전문 교수는 “운동을 하면 말초혈관의 저항을 줄이고 혈압을 높이는 호르몬 등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비만은 고혈압뿐 아니라 당뇨병, 고지혈증과 세트나 마찬가지다. 인슐린 저항성이나 고지혈증이 있어도 혈관이 딱딱해져 혈압을 올린다. 운동, 식이요법 등으로 비만을 해결하면 족쇄처럼 따라다니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도 해결할 수 있다.
또 최근에는 부모 중 고혈압을 앓은 사람이 있을 경우 적당한 강도의 운동을 하면 고혈압 발병을 크게 낮추고, 심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한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적절한 운동은 고혈압 치료와 예방에 있어서 필수임을 기억하자.
♣ 2. 고혈압, 저염식으로 다스린다.
하루 15~20g의 소금을 먹는다고 했을 때 양을 1/3만 줄여도 수축기 혈압은 6~10mmHg, 확장기 혈압은 3~5mmHg을 낮출 수 있다.
전문 교수는 “국물을 좋아하는 식습관을 돌아보라.”고 말한다. “나는 국물을 짜지 않게 적당히 간을 해서 먹는데 왜 혈압이 떨어지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 있다. 전문 교수는 “중요한 것은 농도가 아니라 하루 염분 섭취의 총량”이라고 말한다.
아무리 짜지 않은 국물도 많이 마시면 짜게 먹는 것과 똑같다.
♣ 3. 고혈압, 스트레스 해소로 다스린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또한 스트레스 때문에 과식하고 운동을 게을리 해서 비만해지는 것도 문제다. 혈압이 높은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일단 충분히 쉬는 습관을 들인다.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좋지만 경쟁이 있는 운동을 피해야 한다.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기대치와 목표를 현실적으로 정한다. 어떤 일을 잘 해냈을 때는 스스로를 칭찬해 자존감을 높이는 것도 좋다.
♣ 4. 고혈압, 절제로 다스린다.
술을 마시면 잠깐 혈관이 확장돼 혈압이 떨어질 수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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