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입니다. 반년전부터 관심 있는 분야의 회사에서 알바 겸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주말 알바라 인수인계도 짧게 받았고 (그러다보니 전체적인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집니다...) 근무할 때 제 담당 업무 관련 근무자가 저 밖에 없어 문제가 생길 때 매뉴열 확인하고 없다면 차장님한테 연락드리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안 그래도 차장님한테 쉬시는 주말에 연락드려 너무 죄송한데 이번에 너무 큰 실수를 한 거 같아요. 제 퇴근 시간 1시간 후 야간 근무자 분께서 오시는데 자리도 똑같고 같은 업무 일지를 써서 저와 업무가 똑같은 줄 알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조기 퇴근해야 하는 일이 생겨 야간 근무자한테 조기 출근을 부탁드렸고 제가 다음에 연장 근무를 하기로 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분도 동의하셔서 차장님한테 연락을 드렸더니 저희의 업무는 살짝 다르다며 마음대로 결정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조퇴 처리를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죄송한다는 말과 다음부터는 꼭 주의하겠다고 답장을 했는데... 너무나도 큰 실수를 한 거 같아요.. 차장님한테 미운털이 박힌 거 같고... 마음이 너무 우울해서 글 써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