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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극복 방법

ㅇㅇ |2022.10.07 16:01
조회 2,665 |추천 14

2년 연애 후 이별통보 받은지 3주차.
일주일은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자고 정말 지옥같았다.
정말 그사람 아님 안될거같고 안좋은 생각까지 함.
3주차인지금 추억과 생각은 나지만 힘들진 않음.

헤어지고 죽을듯이 힘들어하는 분들께 전하고 싶음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너무 괴롭지?
정말 죽을듯이 힘들고.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간이 약이라고 하잖아.
정말 그 말이 맞지만 그 시간만큼 중요한게 마음가짐같아.
나도 얼마 안됐지만, 헤어진지 얼마 안됐음 충분히 아파해그게 당연한거니까 울어도 보고 정 안되겠다 싶음 잡아도 봐.
근데 너무 오래 아파하진 말자너를 정말 사랑했으면 헤어지잔 소리도 안했을거야.
어쩔 수 없는건 없겠지만 정말 만약 어쩔 수 없다 해도.. 못해도 일주일 안에는 연락을 했겠지.
그 사람은 이미 마음이 뜬거야 그니까 돌아올거라는 생각하지말고 그냥 받아들여
나도 정말 재회가 간절했어.
근데 시간이 지나고 생각 할 수록 굳이 나 싫다고 떠난사람 옆에 있어야 되나 싶기도 하고분명 다시 헤어질거거든.
20대 초반이면 더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잖아?
지금도 이렇게 아픈데 다시 만나고 나중에 이별할땐 지금보다 2배는 더 힘들거야추억이 생각나도 그냥 묻어둬.
어차피 다시 만나도 추억은 추억이지 다시 못돌아가
이미 그사람은 변했으니까억지로 극복하려하지말고 그냥 체념해.
이별을 받아들이는게 가장 중요한거같아
나도 헤어지고나서, 아니 솔직히 지금까지 생각도 많이 나고 그사람 아님 안될거같지만 다시 만나고싶진 않아.
나도 너무 힘들어했어 일주일만에 3kg빠지고 새벽같이 출근해야되지만 잠도 못잤어
하루종일 울기만 했고정신과가서 진료받으려고 찾아도봤어.
하루종일 그사람 sns염탐하고 유튜브로 재회하는방법도 찾아봤어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너무 비참해보여서 그냥이별을 받아들이기로 했어.
날 사랑했으면 진작 연락이 왔겠지..
받아들이고 나서 보니 나도 내가 죽을듯이 아파했던게 이상할 정도로 하루하루 빠르게 극복하고 있더라고
그니까 얘들아 너 싫다고 떠난 사람때문에 아파하지마.
어차피 그사람 안돌아와. 충분히 아파해
시간이 지나면 분명 괜찮아 지는 날이 와.
이건 정말 확실해 밥 꼭 챙겨먹어. 하루 빨리 극복했으면 좋겠다.

추천수1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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