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은평구에 살면서 독서실에서 알바를 병행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2년 전 은평구 역촌동에 있는 독서실에서 고시공부를 하며 알바를 병행했는데,
옆 학원 원장님이 자꾸 괴롭히셔서 직원들도 힘들어서 울고 그만둬서.. 참다참다 사장님께 말씀을 드렸어요.
근데 저만 괴롭히는게 아니고 사장님도 괴롭힘을 당하고? 있으시더라고요.
알고보니 저희 독서실 임대인이었습니다. 건물 공용 복도 청소랑 화장실 청소를 지적하는게
도가 지나쳐서 업체를 쓰기로 합의를 하고 돈을 입금했는데 한번도 업체에서 온적이 없어 확인하니..
본인이 하고 돈도 가져갔다고 하네요?? 그간 받은 돈은 절대 못준다고 (청소 하지도 않았으면서)
심지어 학원 학생들도 같이 쓰면 안되냐고 부탁해서 식당 사용도 허락해줬는데,
임대료를 올리고 싶었는지 폐쇄하면서 원룸 보증금과 월세를 요구하더라고요 ㅋㅋㅋ
저희가 임대한 면적이니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하니 자기네 학원 책상이랑 의자를 다 쌓아놓고,
사용 불가능하게 1년동안 해서 경찰에 고소하고 별일 다있었는데..
업무방해로 고소한게 증거불충분이 나왔어요.
헐? 이랬네요 진짜 어이없죠,,
임대인이 관리차원에서 침입한거라고 주장하고,, 근데 그게 또 받아들여졌더라고요.
ㅡ 건물 관리가 맘에 안들면, 전세 월세 임대한 집에 침입해서 본인이 관리해도 되는 게 법인 나라인가요??
최근에는 독서실 면적 일부를 아예 폐쇄하고, 저희만! 청소하고 있는 건물 화장실에 관해
30만원을 요구하더니, 보증금에서 차감한다고 통보했네요 ㅋㅋㅋ
변호사님이랑 얘기해보니 40대인데 왤캐 정신이 맛이 갔냐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저희 사장님은 2년동안 시달리시면서 (돈도 뜯기고 독서실 내부 정수기도 훔쳐가고,
건물 내부에서 고함치면서 방해함 )
독서실 운영 자체를 포기하신 상태고 제가 매니저로 여기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사람이 진짜 이렇게 나쁠 수 있나 싶네요;;
여기에서 공부하는 중고딩 학생들도 불쌍하고 저런 무식하고 나쁜 사람이 순수한 학생들 가르치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20대인 제가 보기엔, 이런 사람이 승승장구하면서 사는 세상이 너무 불합리하고 답답해서 푸념삼아 글을 썼어요..
<요약>
1. 독서실 임대인이 월세 증액을 안해주니 청소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냄
2. 돈도 뜯어가고 독서실 내부 얼음정수기도 훔쳐감
3. 경찰에 신고했는데 혐의는 인정하나 증거 불충분됨 ;;
4. 독서실 일부 강제 폐쇄함. (건물 화장실 청소 매일 하는데, 결과물이 맘에 안든다고)
*운영 불가능해짐
6. 이렇게 뒤에서는 갑질 하면서 각종 범죄 저지르는데,, 순수한 중고딩 상대로 입시 학원 운영하면서 승승장구중..
빠진 내용이 있는데, 저희 독서실 20살, 21살, 24살 학생들 상대로 주거침입으로 허위고소해서 경찰조사 받게 하고 그러네요.
여러번 그래서 무고죄로 고소했더니 본인이 "믿고" 고소한거라 괜찮다네요;;
다들 취업 준비하는 열심히 사는 대학생들인데 진짜 남의 인생은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는 건지..
관련 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