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소한 것까지 참견하는 회사....
rose
|2022.10.11 11:55
조회 10,103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은 정말 처음쓰는데...어디다 말할수가없어서요...^^;
회사 들어온지 2개월차입니다. (회사생활은 20년)
앞전에 핸드폰을 너무 많이 보는것 같다고 지적을 받았어요..
문열고 들어오면 바로 제자리인데 보이는 자리에서 핸드폰을 너무 많이 보는것 같다며 자제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3주 뒤 오늘 아침 전화통화를 나가서 하느냐고 여쭤보시더라고요
네~ 사무실에 다른 직원분들이 계시니 일 관련 통화 아니라서 나가서 통화를 했다고 말씀드렸더니 사무실에서 하면 안되는건지.. 무슨 용건으로 한건지... 등등 말을 이어가시더라고요
근데... 제가 회사생활 20년이 넘었는데 전화로 이런얘길 듣기는 첨이라서요
요즘엔 이런것까지 얘기를 하나 싶기도 하고..
이런 부분때문에 수습에서 정직원 채용이 고려가된다고 하는데....어이가 없더라고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 베플ㅇㅇ|2022.10.12 19:02
-
그게 20년동안 정직원이 되지 못한 이유 아닐까? 사무실에서는 폰을 좀만 더 참아봐. 그러면 사무실 밖에서 개인적인 통화하는 것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거야.
- 베플ㅇㅇ|2022.10.12 14:28
-
사무실에서 개인통화하는 사람이 더 싫은데.. 볼때마다 폰하고 있으면 당연히 머라고는 하죠..
- 베플ㅇㅇ|2022.10.12 18:34
-
하도 폰을 쳐 보고있으니 통화하는거 가지고 꼬투리 잡은거지 20년 경력에 입사 2개월차 수습이면 능력있는 분 모셔간 상황은 아닐테고 본인 처신을 돌아봐야지 정직원 전환 어렵다는 말에 어이가 없어? 회사가 사람 잘 걸렀네
- 베플ㅇㅇ|2022.10.12 15:54
-
사회생활 처음해봄??본인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봐요.누가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