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부산 서면 베르빌 타워주차장에서 도움주셨던 그 분이 이 글을 보실 수 있었음 좋겠네요 ㅠ
주차장에서 차를 빼려는데 계속 변속조건이 아니라고 띵띵거려서 혼자 당황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고 있을 때 그 분이 차를 빼기 위해 기다리고 계셔서 급한맘에 도움을 요청했어요.
너무 감사하게도 흔쾌히 도와주셨구요.
근데 제가 다음 스케줄이 급하기도 했고 차에 간장게장 간장이 흘러 냄새가 진동하는 바람에 너무 정신없이 급하게 그 자리를 떠버린 것 같아요.
하루종일 너무 죄송해서 마음이 편하질 않네요ㅠ
커피 쿠폰이라도 선물하고 싶은데..
베르빌 주차장에서 꼭 다시 마주칠 수 있었음 좋겠어요~
그리고 오늘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