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어머니집 이혼한 전 형님이 위너인것같아요ㅠㅠ
ㅇㅇ
|2022.10.12 12:06
조회 6,313 |추천 1
얼마전에도 계속 글올려서 읽어보신분들은 아실꺼에요
저도 자꾸마음이 뒤숭숭하고 직장다니는데 가정생활에 마음이 붕뜨고 정착이 안되어 힘들어 글씁니다
저는 둘째며느리고 홀시어머니에 마마보이 아주버님 두모자 옹심과 괴롭힘 못견뎌 신혼1년만에 짐 다빼서 나감(진짜 짐다뺌)
처음에는 전 형님이 불쌍하다 안타깝다 생각하였는데
이제는 전 형님이 위너고 제가 불쌍해지게 생겼어요.
전 형님은 이혼하고 살도 10키로 넘게빼고 부모돌아가신 남자를
사겨 지금 매우 잘살고있더라구요.카톡 프로필사진보고 너무 예뻐져서 심하게 놀랬어요. 살림도 차렸고 완전히 홀시어머니한테 벗어난상황인데 얼마나 세상자유로울까요?(이혼전에는 수세미한개까지 간섭했다합니다)
저는 반대로 이혼한 아주버님이 2주에 한번 저희 부부데이트할때끼이고 . 아주버님 끼이는거 불편하다해도 신랑은 이해를 하랍니다.홀시모랑 아주버님 둘이사는것도 보기그렇고 .
형님 이혼전에는 시모가 전화통화집착하고 가족식사 집착, 여름휴가 집착했었는데 형님이혼과 동시에 가만히 있는(?)
납작엎드리는척(?) 시어머니 뜻도 궁금하고 . 애낳는것도 포기하고 딩크선언했어요.형님네 시모가 주도하여 이혼시켰는데 둘째인 전들? 안그런다하는 보장도 없잖아요???? 앞으로 인생50년 남았는데 근데 불길한 예감은 뭘까요?
시어머니 진짜 이틀에 한번은 무조건 전화 꼭 했었는데 이제전화도 없어요. 무슨 마음인지 더 무서워요
시모도 이혼하고 아주버니도 이혼하고 둘이사는데 하.
- 베플i|2022.10.1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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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빨리 이혼하시면 위너가 될수 있어요 애딸린 미혼모 보다 에없는 이혼녀가 더 나아요 홀시모랑 큰아들 작은아들 트리오로 사시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