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카풀하자는 40살 유부남 아저씨...
ㅇㅇ
|2022.10.12 17:07
조회 266,186 |추천 960
20대 알바생 입니다.전자제품 매장에서 알바하는데 40살 유부남 매니저가 집갈때마다 밤길 위험하지 않냐고 자기가 데려다 준다고 해요.불편하기도 하고 가끔 제 친언니가 퇴근하고 시간 맞으면 온다고 괜찮다고 했는데뭐하러 언니 일끝나고 힘든데 오라고 하냐고 그냥 자기가 데려다 준다고 하는데거절했는데도 가끔씩 저렇게 제안를 하네요.그리고 그분이 시간표 짤때 저랑 다 같은시간에 넣어버렸는데 뭔가 우연같지 않네요..이거 호의 인가요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그런거일까요..?
- 베플ㅎㅎ|2022.10.1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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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 니가 생각하는 그런 거 맞아. 20대뿐 아니라 앞으로 살면서 수없이 그런 새끼 만날 거야.. 너 어떻게든 해보려고 찝적대는 놈들은 단순히 니가 어려서 예뻐서 그런 것만은 아니야. 어린 여자 ╋ 만만한 여자.. 그냥 사장한테 말하고 그만둬. 널리고 널린 게 알바야. 그리고 그런 낌새 조금이라도 보이는 놈이 있거든, 예의 바르게 거절하지마.. 뒤에서 욕을 하든 말든 (어차피 니가 안 넘어오면 욕해.. 그런 놈들은) 단답형으로 쌀쌀맞게 툭툭 얘기해.. 그런 놈들 인간 대접 해주는 거 아냐..
- 베플ㅇㅇ|2022.10.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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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그 차 타지마라 절대로 안 됨
- 베플ㅇㅇ|2022.10.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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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한테 다이렉트로 시간표 변경해달라하세요.
- 베플ㅇㅇ|2022.10.1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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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인간한테는 싸가지 없이 굴어도 됩니다. 알바를 옮기는게 젤 좋고 옮기게되면 드럽게 찝쩍거려서 관둔다고 꼭 얘기하세요. 그만두는게 힘들면 괜찮습니다. 싫습니다. 하고 쌩까요. 그런새끼는 사람새끼가 아니므로 예의차릴 필요 없어요~
- 베플파란나비|2022.10.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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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추잡시러라... 보나마나 어떻게 함 해볼라는거예요 걍 계속 선 그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