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모 때문에 싸우니까 시댁없는 남자가 낫겠다는 생각

ㅇㅇ |2022.10.13 19:40
조회 20,231 |추천 61
임금님 귀는 당나귀 심정으로 솔직하게 글쓸께요.
시부모님이 이혼한지 3년째 시부랑 따로 사는 시모때문에 남편하고 불화 끊임없어요. 시부랑은 트러블 전혀없는데(놀러다니고 애인만나느라 아주바쁘심 ) 시모는 끊임없이 우리 부부 가정에 너무 끼일려해서 진짜 스트레스 받고 남편도 중간역할도안해주고 심하게 싸워요. 미치겠어요.
차라리 시댁없는 집이 부러워요 제친구는 조실부모 남자랑 사는데 시댁이 없다보니 싸울일 0.1도 없고 가정에 정말 충실하고 오로지 마누라만 보니까 트러블이 없는데
저는 너무 힘이듭니다. 친정집은 아예 간섭도 안하는데 유독 시모가 너무 힘들게해요
추천수61
반대수16
베플ㅇㅇ|2022.10.13 19:56
저요 내남편도 어릴때 사고로 두분다 돌아가셔서 쓸쓸히, 자랐는데 저만나고 엄청잘해줌, 시댁때문에 싸울일? 아예없음 명절? 그런거없이 해외놀러감 울친정도 아예 노터치임
베플ㅇㅇ|2022.10.14 00:10
시댁때문에 이혼한 저로써는 너무나 공감합니다.
베플ㅇㅇ|2022.10.13 19:44
내얘기인줄 내신랑이 어릴때 부모돌아간 조실부모인데 시댁이 없다보니 싸울일 0.1조차 없어요. 울 친정도 아예 터치안하고 명절이니 부모님 생신이니 그런거없이 신랑이랑 단둘이 놀러갑니다. 신랑도 가족이 저밖에 없으니 정말 의지하고 잘해줍니다
베플ㅇㅇ|2022.10.14 07:23
늙어서 신랑 뒤치닥 거리는 싫어 이혼 하고 본인은 아들 내외 한테 들러 붙으려 하네요. 남편한테 얘기해요 아들하고 노년 보내려 이혼하셨나 본데 난 내 생활에 어머님 넣을 생각 없으니 당신을 보내 주겠다고 너도 이혼하고 엄마한테 가라고요. 혼자 지내실 자신 없으면 왜 이혼 하신거냐고 물어봐요.
찬반|2022.10.14 07:51 전체보기
여기 댓글에 고아가 좋다는 분들중에 결혼해서 아들이 있거나 남자 형제가 있으신분은 아들결혼전에 돌아가시고 남자형제 결혼전에 부모님 돌아가시라고꼭이야기 하세요.. 천벌 받아요.. 손가락 잘못 놀린죄도 죕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