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운거 몇개 적고 갈게 쓸 곳이 여기밖에 없네
어릴 때 뭐만 물어보면 부모님이 나몰라라해서 이것저것 거의 다 독학했는데 내가 배운 것들 다 동생한테 그대로 알려주라고 함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가르치는게 맞는거라고 시킴 동생들은 내가 해주는게 당연한건 줄 앎 뭐 조금 모른다 싶으면 그냥 냅다 나 부르는거임
예전에 부모님이 입시 잘 모르고 정보도 많이 없었었어서 중학교때 학원 자주 옮기고 적응하는데 시간 들이느라 성적이 별로였는데 지금 동생 성적이랑 그때 내 성적이랑 자꾸 비교하면서 너는 그때 진짜 개망나니였어~ 이럼
나는 안되고 동생들은 되는거 ㅈㄴ많음 외박, 연애, 고등학교때 가족여행가는거, 늦은 시간에 친구 만나는거 등등..
예전에 밤에 친구만났다가 10시 30분인가 그때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나 종아리 맞았었음
엄마가 약간 나랑 동생들 대학 잘 보내서 인생 펴려고 하는게 보임. 맨날 하는 말이 너는 대학가면 엄마한테 백 하나 해줘야한다 이럼 현실은 엄마가 내 모든 스트레스의 주된 원인이었는데.. 그리고 대학가면 용돈 다 끊을거래 그러면서 생일선물은 비싼거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