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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나 재대로 못하는 제가 답답해서 죽을거같아요

ㅇㅇ |2022.10.15 22:31
조회 106 |추천 0

저는 20살 되자마자 전혀 전공과 먼 회사에 취업을 했는데요 5월에 입사해서 이런 저런 회사 변경 사항때문에 정식으로 일을 배운건 이제 2주가 다 되어 가네요 그 전엔 조금 조금 이거 해봐 저거 해봐 이러고 그냥 앉아서 모니터링?만하면서 보냈어요 배운지는 2주차지만 그래도 전에 보고 배운게 있다고 생각하는지 선배들은 제가 하는 일을 완벽하게 하길 원하고 있어요
일을 배우고 하면서 정말 이게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제가 하는 일이 실수 한번하면 정말 큰일나는 업인지 항상 불안감을 가지고 일을 하다보니 별거 아닌것도 실수하고 깊게 고민하는게 습관이 되었어요
저도 제가 일 못하는걸 너무 알겠어서 저도 제 자신이 너무 싫고 너무 답답하고 진짜 너무 잘해내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진짜 미칠거같아요 선배들은 진짜 너무 답답해하시고 저도 그 맘을 알거같아서 더 진짜 죽을거같아요 도대체 어떻게 해나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먼저 취직해서 경험하신 분들의 말을 들어보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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