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자꾸 싸워
쓰니
|2022.10.18 22:12
조회 45 |추천 0
(이야기가 길어질듯하니 반말로할게요)홧김에 쓰는거지만우리집은 꽤..괜찮게 살고있지만 돈이많진않아 그런데 나랑 동생은 돈을 꽤 많이써난 옷이나 꾸미는건 잘 안하지만 동생은 잘 꾸미는편이고 난 게임,음식에 많이쓰지마트에만가면 어림잡아 한달에 10~30은 쓰는거같아 먹을걸로만 그리고 용돈은 한달에 5만원이고부족할때마다 더달라고하기도해 그런데 이번달은 지출이많아서 꽤 아껴써야했는데내가 나갈때 토스트사먹으려고 부모님한테 돈좀 보내달라고 부탁했어 그런데 그때 카톡이 터졌던상황이라 돈을보내도 알림이뜨지않은거야 그래서 부모님이 전화를했지만 난이미 토스트를못사먹었고 문도닫혀서 친구랑 노래방에갔지 그런데 아빠는 나한테 3통 엄마가1통 전화를한거야 난 노래방이라 못들었고 얼마뒤 봤지만 노래방이라서 안받았어그리고 친구네카페에가서 8시반쯤왔고 딱 9시에 배고파서 라면을먹으려했지그런데 아빠가잔다고 불끄라면서 먹지말라는거야 그래서난 그날 굶었고 다음날아침 월요일 아침을만들어먹고갔지 그리고그날 하루는 아빠랑 얘기를안했어 돈을 보냈었다는말만 하고 얘기는 끝났지 그리고 화요일날 아침에 케챱을먹고 학교갈시간이늦어서 그대로 두고간거야그런데 아빠가 화요일저녁(오늘) 밥을안먹으니 알아서먹게 둬라 저번에 10시에밥쳐먹는다고 불켜서 잔다고 못먹게했다 전화도안받고 돈도 보내달라는대로 대 보네줘서 나쁜버릇이 든거다 이렇게말하는거야 그럼 나랑동생이 무슨말을해야해? 시간도 틀렸고 전화는 못받은거고 돈을 보내줬다쳐도 가게문닫아서 어쩔수없었고 심지어 전화도 1~2시간뒤에 전화해서 먹지도못했어결국 그대로집에왔더니 라면도 못먹게하는데 9시에 뭐 먹는게 잘못한것도 아니고 아침에 케챱냅둔게 그렇게 어지른것도아니고 한두번 아니라고해도 그렇게 더럽히고 다닌것도아니었는데그래서내가 그말듣고 조금뒤에 케챱치우러 나가서 아빠가 케챱 어제부터있었는데 누구냐고하면서 소리치길래 나도 소리치면서 '어제아니고 오늘 아침에 내가먹었어요 내가!'이랬더니 일어나면서 부엌을 가리키더니 봤냐고 물어보더라뭘 물어보는건가 싶어서 생각하는데 아빠가 그냥 가라고하는데 먹을걸로 돈쓰거나 뭐하는거 아빠는 뭐라안한다 이랬었고 심지어 9시에 잔다면서 12시까지 자지도않았고 태블릿하면서 안자고있었는데 12시50분에 잠이나자라고 소리 치는거야듣지도않았지만 너무 어이가없고 서러워서 여기에 써보는데내가 잘못한것도있지만 아빠한테 반박이라도 할수있었는데..얘기만하려하면 목소리가 떨리고눈물날거같애 반박도 잘 못하겠고..그리고 여러가지이유도있지만 이런나자신도 싫고 모든게 다 싫어져서 죽어버릴까 하는 생각도들어 그런내가 이상한거같고 별거아닌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