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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비 흩뿌리는 잠실야구장!!!

march3047@... |2004.03.10 23:29
조회 908 |추천 0



잠실야구장은 청승맞게도
쌀쌀한 안개비가 흩뿌리고 있었다,,,

너무 일찍와서 간단히 요기를 할요량으로 사방을 둘러보니 마땅히 갈곳이없다,,,
다시 지하철역으로내려가서


간이식당에 라면을 파는곳이 있어 따뜻한 라면 국물로 허기를 달래고 천천히,
올라오니 저쪽 에서 손짓으 한다,

해권이 원형이가 나를부른다,,,
시간은 2시가 넘어가고있었다, 코리안 타임이라고 하잖아!

2시면 3시고,,,,

초딩때 소풍가는 전날밤은 설레임으로 지새다 정작 소풍날은 의례껏 비가 오기일쑤다

근데 오늘은 초딩때 소풍도 아니구, 으째 이러냐?

,,,,,,,

,

,

,

,

,

빌어먹을,,,
하늘을 쳐다보니, 먹구름이 잔뜩몰려있다,,,,,

호남지역은 일요일까지 비가오고 바람이 분다니,,
그러나 어쩌랴! 사또는 행차하고 나팔은 불었으니,

문춘이도 오고 다온거 같은데, 인태가 안온다,


야!


경자는 왜안오냐?
해권: 응 갑자기처형이 교통사고로 사경을 해메고 게신다더라!
그래?


그럼 할수없지,,,,


길종이가 몰고온 유치원 통학용 봉고차를 바라보며 기다려도
인태가오지 않는거였다,,,

아! C~


언제오는거야?

잠시후 휘파람을 불며 황야의무법자 같이 나타난 인태!


야! 늦긴 모늦냐?


2시니까 3시쯤 출발 하는거지 하며, 넉살좋게 웃어대는데 웃는얼굴에 침뱉으랴!

길종이는 장거리를 많은 인원을 태우고 가는데 부담을 느끼는지,
잔뜩 긴장하고있었다,

사실말이 그렇지,
우리가 다 운전을 해봐서 알겠지만,


혼자갈때하고 사람을 많이 태우고 갈때는 운전하기가 훨씬 힘들다,

명란이 월조 금자 금자친구 나줄께양!


조그만 차안은 꽂밭 이 었드랩니다,
유치원생 병아리를 태우고다니는차에 탄 우리 들은 오늘은 모두 유치원생병아리들이었습니다,

천안에서 합류하기로한 영자를 우리는 애타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린다군은


영자를 만난지가 30년은 되었기 때문입니다,
춘포를 떠나고 처음 보는것이었다,

꽂밭에서 벌떼가 날아다니는 법입니다,
오늘 유일하게 초청인사가 되어 버린 나줄께양


성은 나씨고, 이름은 줄께 양이랍니다,
차안에서는 길종이와 인태의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중간 휴게소에서 쉬고 자리를 바꿔탄 인태!
금자옆으로 자리를 옮기며,


금자야!~


무척 다정하게 불렀습니다,

응! 왜?


사실은 말이다,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했냐?


너처럼 참하고 영특하고 얼마나 반듯했냐? 그래서 너를 내가 많이 좋아한거 알지?
공부면공부 뭘못했냐?


으, 응! 그 그래!~


인태: 그래서 말인데,,


오늘 실은 길종이가


니 친구 지가 책임져야 한다며,,,


나보고 알아서 좀 엮어 가지고 지무릅팍에 딱 올려놓기로 했는데,


야!~ C 남자가 내가 굶고 있는데 우선 내 배 부터 채워야지,,,


그래서 오늘 니가 친구한테 잘좀 말을 혀줘야 겄다,


어떻허냐?


죽은사람소원도들어준다는데,,


니가좀 다리를 놔주면 내 꼭 보답을 할께!

금자: 응 그러니까?


나 좋아 한다는건 하나의 구실이구나?


그찬아?

친구를 어떻게 해보겠다는 수작이지머,,,

인태: 아근디! 저넘이 휴게실서


얄마!~ 어떻게되냐 마,


아 이렇구 있잖어?

얄마!~ 맨입으로 되냐마!!!


나주께양 은 내심 좋으면서도 속으로 호박씨를 까고 있었더 랩니다,
수줍은척, 부끄러운 척,


어색한 미소를 날리며 부끄러워했


습니다,

인태의 무용담,

우리동네에 아는국밥집이 있는데 한번은 갔다가 나오는데,,
아니 벌이 꽂을보고 그냥가냐고 해서 에이~ C발


꽂도 꽂 나름이지 호박꽂이 꽃이냐? 하니 호박꽂은 한번 닫으면 못빠져 난대나
뭐한대나로 시작 하는 ~~

인태의 걸죽한 입담으로 차안은 그야말로 뒤집어졌다 엎어졌다 ,


인태와 길종이가 통화하는 설명을 한다.

인태/ 응 어디여~ 응
길종이: 본사여, ㅠㅠㅠ,,,

(속으로, C발 어디 본사를 말하는거야? 하고 싶지만,)
그래도 겉으로,


아! 송회장 끊어 ㅜㅜ,,,,

크핫핫핫핫 하하하하핳하하,,,

대체무슨소릴 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인태의 표현으로 하면 정말 뒤집어 지고 만다.


차는 천안톨케이트를 빠져나와 진입로 입구에서 영자를 기다린다,

난 참 궁굼했다!~

실제 춘포에서 보고 안본거니까.
30년은 되었을것이다,

강산이 3번 바뀌는 세월동안 영자는 어떨게 변했을까?


옥색 저고리에 하얀고무신을 곱게 신지는 않았지만,
중년여인의모습으로,,,


드뎌!
영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실은 영자와 한동네 엎어지면 코닿는 곳이다 영자의 비밀도 조금은 알고 있는 사람이 나 아닌가?ㅋㅋㅋ)

여, 영자야!~*^^*

으 응 누구야!~

이애는 누구야?


아!~ 쉬발 나를 몰라보다니!~

엎어지면 코닿는곳에서 살았던 날 몰라보더니,,,
2초간 심각하게 고민했다!

음 그래 여자는 진이 다빠지고 생리적으로 갱년기로 들어서면,
신체변화가 일어 난다고 하던데,,

뭔가 얼굴이 달아오르고,


괜히 짜증이 나기도 하고 ,


지난 세월 이 아쉽고 등등 그러나 이건 육체적인 변화아니던가?
그런데 영자는 머리속의 메모리가 제대로 작동을 못하는가 보다,


다시말하면 기억장치가 포맷되어 버린 걸까?

으음 그렇담 큰일이군,
뇌파속의 기억장치에 문제라,,,,,,

관용이 산부인과 원장에게 보이면 몬가 해결책이 있을수도 있을까?*^^*ㅠㅠㅠ,,,

조금씩 시간이 흘러 감에 따라
완전히 포맷된 메모리속에서 한가닥 남은 파일 을 복원 하는듯,

끊겼던 필름이 조금씩 파노라마를 엮어나가는모양이었다,
영자는 옜일을 조금씩 기억 해내고 있었다,

린다군 누나에게 들은 애긴데, 자궁에 근종이 생겨서 수술을 수년전에 했는데,
그후론 아주오래된 옛일은 전혀기억을 못하겠다고 하는걸 들었는데,
그런 현상이 아닌가!!,,

영자: 그래 너네 아버지가 날 얼마나 이뻐하셨는데,, 마자마자,,

처음엔 시골생활이 막막하고 미칠것 같더니 한해 한해 가니,


정붙이고 살아지고 밭에 고추도 심어보고 고구마도 심어보구( 고구마는 우리차에도 많이 있는데,,)
이것 저것 작물하고 지난해에는 고추를 많이 해서 500여만원의수익을 올렸다며,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나름의 행복을 찾고있는 여인네,,, 영자 !


그래 친구가 저렇게 나름의 행복을 느끼고 산다니, 참 좋은일이다,
그래 안다!~

누구든 현실에 만족 하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
언제나 사는것에 불만이 목에 들들거리고 제각각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런 우리 친구들 모임을 통해서 회포를 풀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면
그리고 다시 옥색저고리 휘날리며 일상으로 돌아가서 새로운 마음으로
실생활에 임해야지,,


옥색저고리 휘날리며?
요새 무슨 영화제목 과 비슷하다,ㅠㅠ
휘날리며,,,,

,,,,,,,,,,,,,,,,,,,,,,,,,,,,,,,,,,,,,,,,,,,,,,,,,,,,,,,,

린다군: 자기야!

고로쇠가 그렇게 좋다고 하네?

장도 싹 쓸어내 청소도 하고 게속마시면
오줌발도 숫제 고로쇠물이 잘잘 흐른데,,

그러면 남자 들한테는 그만이라네,,,
린다군 고로쇠 먹으로 떠나기전 부터,


고로쇠에 대한 예찬론을 펴서 다아 이것도 당신을 위한 것이다 라는
어떤 구실을 삼기위해 안달이었다,

사실 일주일이 멀다 않고
뻑~ 하면 배낭메고 산속으로 사라지는 린다군이었다,
이번엔 일박이일 아니던가?

마눌: 그래! 좋은것 혼자 많이먹고 건강혀
아! 누가 말리는 사람있어?

린다군: 아 근데 고뢰쇠가 남자 한테 그렇게 좋다네?
이거 한번 먹고오면 오줌발이 달라진데,,

마눌: 무슨발이 달라지든 많이 먹어 전에 언니가 고로쇠라고
가져다 준거 먹으니 비적지근하니 니맛도 내맛도 없던데 난 그런 거 안먹어!

암튼 몬가 좋은걸 혼자 먹으러 간다는데 따른 부담을 조금이나마,
없애 보려고 나름데로 머리를 굴려보는 것이다,

산행을 하는 것도 몬가 당신을 위한것, 고로쇠도 당신을 위한것,
우리 남자들 참 불쌍한 존재다,,,

하루왼종일 돈을벌러 뛰어 다녀야하고,
또 한편으론,



여자를 위해 운동도 하고 등산도 하고 고로쇠도 먹으러 가야하고,,,
이래두 남자들 바가지 귺는 뇨자들이란,,,
대체 알다가도 모르겠어!!!

내참 더러워서 남자노릇하기도 어려워,,,,,
,,,,,,,,,,,,,,,,,,,,,,,,,,,,,,,,,,,,,,,,,,,,,,,,,,,,,,,,,
백양사 입구에 들어설때는 막 어둠이 질무렵이었다,


안개비는 부슬부슬내리며,
영 우리 앞길을 어둡게 하고 있었다,


우리는 반갑게 친구들을 만나고 있었다,


조회장을 비롯해 석곤이 영준이 용석이 광업이,우춘이 창신이 귀례 진숙이,
우리오기전 고로쇠 한통을 박살낸 친구들은 얼굴이 뿌연윤기가 잘잘잘 흐르는거 같다,,,


우리는 모두 식당으로 향하였다 우리와 같이 저녁을먹기위해 친구들이
기다리고있었다,

음식상을 앞에놓고 둘러 않아 조회장의
고로쇠 개식사가 이어진다,




에또~
친구들의 건강을 위하여, 마련한 행사니 만큼 마음꺼 마시고 흥겨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구진비 나리던 밤이란 노래가 생각난다,
오락 가락 구진비가 나리고 있었다,

산골이어선지, 정전이 갑자기되자, 누군가 기다렸다는듯
"키쓰타임" 을 외쳐대 한바탕 웃음 바다가 되었고,

전기가 들어 왓다 나갔다 하니 석곤이가 전라북도 지사에게 말해서 전기사정을 고쳐준다고
익살을 떨고 (전남백양사인데 왠 전북지사?)

조회장의 식사가 이어진다,

에~~~~~

다음은 우리 친구들이 축하를 해줘야 할일이 있어 소개 합니다,
뇨자들이 한달에 한번씩 마법의성에 빠져 버리는 생리현상을 지난달 26일부로 졸업해서 시원 섭섭 하다는우리
000 양을 여러분께서 축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짝짝짝,,,

푸핫핫핫하하!!!

다음은 지지난달부로 손자를보고 할매가 되신 우리 진숙양에게 박수를 보냅시다,,,

우와!~
짝짝짝,,,

조회장의 개식사가 잠시 주춤하는사이,
석곤이가 소리친다,


야!
린다야?


여기 금자 친구가 왔으니 니가 인사좀혀라!~

아씨! 왜 나를 보고 인사 하라구해?


린다군 저녁먹으며 창신이와 몬이야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나를 호명 하는것이 아닌가?


엉겁결에 나가서 나줄께 양과 악수를 다소곳이 나누고 또 나누고 하고 있는데,,
인태가 들어 오다가 이광경을 보았다,


야이씨!~
친구간에 이럴수가 있냐?
저녁식사도 나줄께앙과 나란히 같이 한마당에 이제 몬가일이 되어가는거 같은데,,
한배 니가 뺏어가 버리냐?

이렇게 해서 한바탕 또 뒤집어졌더 랩니다,


저녁식사를 마친우리는 반주로 알딸딸한 기분들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은 여흥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밖애 나가 모여 주십시오,

안개가 자욱하고 참말로 구진비는 내리고 있었다!

미쳐안나온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사이 우리는 오열종대가 되어 집결하고 있었다,

조회장의 구령에 맞춰,
하나둘! 하나둘! 병아리는 짹짹 ~~~


우리는 삐약 거리며 열과오를 마추며,
인근 예약 해놓은 널따란 노래주점으로 향하였다,


이무슨 청승인가 ?
달밤에 체조라더니?,,,,

우리 린다군,
한잔하고 쿵따리 사바라판은 제법 이골이 나있잖은가!

이런데는
처음에 분위기가 중요하다,

몬가 분위기를 띄울려면 신나는 곡을 먼저 해야 한다,
쉽게 말하면 오프닝이다,,,


옜날 극장쇼무대 같은데 보면
쇼를 시작하면서 시작하는 음악을 대개 신나는 곡으로 시작하지 않는가!@


이게 오프닝이다,
그래서 우리도 오프닝은 신나는 테크노 음악으로 분위기를 띄워 보았다,
몬가 우리냄새가 나면서도? 신나는 그야말로 테크노사운드!~
이게 린다군의 노하우다, 디스코 메들리다,,

아리아리 스리스리로, 시작하는 강원도 아라랑은 디스코리듬에 우리 냄새가 짙어 우리정서와 잘맞는다
이런분위기 를 살리는데 안성마춤이다,

아아싸!~

열라는 코~옹밭은 왜~아니열고!!!~ 사리사리,,
아주까리 동백은 ~~~~~~~~~~~~~~~!!!!!!!!!!!!!!!!!!!! 왜여는가!!!!

노래주점 치고는 제법크고 조명도 사이키는 없어도 은은하게 분위기를 잡아준다,

우리 선수들 대단한 실력이 여기서 나온다,

아래 위를 내둘르는 실력(? )들이 젊었을때 돈깨나 버리고, 남자눈에 눈물깨나 흘렸을거 같다,
여기서 우리 나줄게양의 숨은 실력 끼가 마음껏 발휘되었다,

그녀의 디스코면 디스코, 지루박이면 지루박, 트로트면 트롯트 마음 대로다,
여기서 부터는 19세이하는 출입금지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광란의 밤을 화면을 통해 보시고 게십니다,


야!~

모다들 예사 솜씨가 아니다,
귀례와 영준이는 파트너를이루어 아랫도리를 내둘러 대고 무아지경이다,

오늘의 킹카는 당연 진숙이다, 할머니가 된게 원통한지,
무대를 쓸고 나다니며,,,


한시도 쉬지 않고 아래위를 흔들어 댄다,
금자 역시 옜날솜씨가 녹녹치 않다,

지난날들의 모든 아픔을 오늘 한꺼번에 표출하는듯
연신 흔들어댄다,

아이쿠 잘한다!

영자는 역시 선수중의 선수였다,
자그마한 체구에 어디서 그런 파워가 나오는지

영자의 내둘루는 솜씨는 중고등 때 부터 한내둘름 했다,
내다안다!! 영자야!


월조는 내둘루는데 달인이다,

앞으로 옆으로 뒤로,,, 죽여준다,
앗싸!~

명란이 역시 응큼하게 안하는척하며,, 내두른다,(야들아! 허리조심해라!)
내젓어 보자!!!

남학생들이 조금 파워가 딸린다,
여기서 우리 린다군,

분위기를한껏 고조시킨다,
자아~
예!
오늘밤은 가정을 버립시다,

예!~이
자 사모님 오늘은 우리날 입니다,

해권이가 예사 솜씨가 아닌 날렵한 모습으로 아랫도리를 흔들어댄다,


나줄깨양 이 보통놀아본 솜씨가 아니다.


그러니 귀경길엔 다줄깨(?) 로 이름을 바꾸었다는거 아니냐?
모든 친구들이 오프닝에 나와서 한바탕 아랫도리를 흔들고 메들리 네곡이 다 끊나고


잠시 각 개인별 십팔번을 열창하는데 역시 우리 선수들
잠시를 쉬지 않는다,


부르스곡이 나가면 서로서로 마주보고 스텝을 밞아보고 지루박이나오면 거기 맞춰흔들어 대고,,
광란의 밤은 무르익어 갔습니다,


조회장은 옷을 다벗고 런닝셔츠만입고 우산을 들고 한서린 노래를 구슬프게 불러
배꼽을 잡았고,
모두다 뒤집어 졌습니다,


한편으론
우리 린다군은 매우 분주한 밤을 보내야했습니다,


친구들 노래 신청받아 노래 찾아 틀어주고 틈틈히 멋진 장면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카메라 풀래쉬를 터트려야 했고 아이시 내팔자야!!!~~


분위기 띄우는 추임새를 중가중간 넣어줘야 하는 아르바이트아닌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더랩니다,

친구들 빠짐없이 다 시키고 그러느라고 노래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졸라 바쁘게 움직였드랩니다,

마지막으로 40회 명가수 김영규회장의 저음이 풍부한 고혹적이고 메혹적인 노래로


여학생들 팬티에 오줌을 찔끔거리게 만들고 나서야 사공회

전속 무용단의 1회공연을 마치 었드 랩니다


남학생들은 파김치가 되어 실실 빠져 나가기 시작했지만,

우리 여학생들 열받았습니다,


야! 너네들 갈라문 감마!~


이제 이판 사판입니다,

허리에 기브스를 할망정 "우리에게 내일은없다"
마지막엔 여학생들 끼리만 남아서 흔들어 댔다는거 아닙니까?


역시 여성은 남성보다 강했습니다,


아랫도리 내둘르는거에 대해서,,*^^* ㅋㅋㅋㅋ

~~~~~~~~~~~~~~~~~~~~~~~~~~~~~~~~~~~~~~~~~~~
우리는 땀을 내고 온뒤라 고로쇠 물을 마시고


또마시며 여학생들에게 밀린 패전을 분석하며 열라게 고로쇠물이나 마셔댓습니다,

밤새 오줌발이 변하는지 확인들하러 부지런히 나다녔고,


이미 골아떨아진 친구들은 한쪽 에선 코를골고 한족은 고함을질러대고,ㅜㅜㅜ
이 불협화음에서 해방이 되기 위해 린다군 졸라 화장지로 귀를 막고 억지 잠을 청하엿습니다,

다음날 아침도먹지 않고 문춘이 해권이 길종이 원형이 인태 성근이 린다군까지 7명은
피곤한 심신을 끌고 안개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산길을 오르며,
화이팅을 다짐 하고 있었다,

경사가 자꾸 가파러 지며 일행들은 지치기 시작했다,
해권이와 문춘이 성근이가 처지기 시작했고,

인태는 원형이와 이야기를 하다가 중턱에서 하산도못하고 ,
야!

"고만 가자"

응 다왔어!~

"조금만 가면되"

원형이의 대답은 한결 같다,

"응 조금만 가면 되"

이 한마듸에 더이상 물러설수없는 한판을 치루느라
비는부슬부슬 내리지 먹을것도 준비안하고 마실물도 없고 ,


정말 진퇴양난 이었다,
우여곡절끝에 기어코 우린 해발 741 고지를 점령 하였드랩니다,


야! 8800M 히말라야를 가야는데 이정도는 장난이지,,,


배도고프고 목도마렵고 힘든 산행을 마치고 내려와 먹는
아점은 (아침과점심) 그야말로 두그릇씩을 뚝닥하고 인태는 또한그릇을 먹어치웠드랩니다,


친구들과 헤어져 오는 귀경길은 길종이와 영규 그리고 린다군이 번갈아 운전하며 안전운전에 만전을 기했다,

우리는 천안 으로 들어가 영자를 터미널에 바래다 주고 같이저녁 을먹고
귀경을 재촉하였다,

귀경길의 차안은 나줄께양이 점방을 열어서 서로 전세나 삮월세 쟁탈전이 일어나

엎어지고 뒤집어 지고 했더랜다,( 나줄께양 동창이 아니어서 외톨이될까 걱정했는데,

열심히 따라주고 즐겁게한마음이되어 대단하게 생각하고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구진 비 는 내리고 이제 우리들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다시일상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의 발걸음은 한결 가벼워졌으리라 생각한다,

고로쇠물을 마시고 건강을 다지고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하고 묵은 체증을 다내리고
친구들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친구들에게 스트레스를 모두 다푸는 유익한 여행이었을거라 생각하며
광주조회장 성남 김회장 해권이 등 회장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생활의 어려움 들은누구나 다 있습니다,
이런기회에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위안받고 스트레스푸는 황금같은 여행이었기를 기대 해봅니다
전주친구들 모두 감사하고 여학생들 고맙고, 특히 우리를 시종일관 뒤집어지게 했던 인태 친구에게 고미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차량봉사와 손수운전까지 책임진 길종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습기탓으로 컴팩트 플래쉬가 못쓰게되 내장된 디지털사진자료가 못쓰게되 대단히 미안하다는 말을
친구들에게 전합니다, 꾸벅!!!~~~

편집후기:

사건사고들/

내둘르는거 좋아하는 여학생들,


허리통 진단서 내력

다들 허리통 요통이 무척심해 진단서를 끊어보니,
진숙이: 요통으로 전치2주 (팬티줄 이 내려간줄도 모르고 내두르다 팬티를 못쓰게 버려 호텔주인 아줌마 헌팬티를 빌려입고 왓다고함)

귀례: 요통 허리통 전치 1주 (귀례 야 도 앞뒤로 너무 흔들다가 팬티에 구멍이 생김,)
영자: 오랜만에 허리를 내두르다 허리통 전치 5일 (하도 흔들어 팬티가 다 닳아 문드러짐)
금자: 요통 전치 1주 (팬티 2개를 껴입고 와서 1개는 다버려서 내버리고 감)
나줄께양: 허리통 요통 전치 2주요함 (나줄께는 여유분팬티를 가지고 와서 버리고 새걸로 갈아입고 감)
명란이: 요통 전치 5일 ( 한번은 빨아입어도 될정도임 미세한 구멍있음)

월조: 허리통 요통 전치 1주 요함 (선수는 선수다, 팬티여부: 노팬티 이런걸 대비해서 아예 팬티를 입지 않았음을 밝힌다) ㅋㅋㅋ,,,월조에게 뒤지게 맞을라,,,ㅋㅋㅋㅋ

여학생여러분 다소나마 위안이 되고 마음의스트레스를 날리셨는지요!

정말 고생 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bye bye *^^*~~~~~~~~~~~~~~~

우리 사랑하는 여학생들에게 위로의 마음으로 이꽂을 바친다 ,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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