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연애 4달동거후 남친이짐싸서 나간지 2주에요일상대화에도 잘맞지않는부분에 제가항상 짜증냈고 남친이 항상 싸우다 헤어지자고 해왔고,
그과정에서의 남친의말들은
성격이맞지않는다며 모진말만해왔어요
그러면서 점점 제자존감도 하락되고 을의입장이였고 집착과 의심이 심해졌어요
그것도 당연히 남친과 싸움의계기였구요.
이번에 처음 길게 헤어져봤고
남친이 헤어지자하자마자 짐싸서 나간거는 처음이에요
항상 제가 이런상황에 바로잡고 매달려서
억지로 관계를 유지해왔어요
근데이번에는 짐을 싸는 남친모습을 보는데 잡을수가없더라구요,,그래서 눈칫것 짐싸는거 도와주면서 울었어요 그렇게 짐을 다싸고 남친이 절보더니 엄청울더라구요 저도 같이울었고 안으면서 울었어요 서로 미안했던거 사과하고 마무리를 잘해서 보냈습니다.
바로 가져갈수없던 남은짐이 있어서 남친이 2주후 남은짐가지러올겸 같이밥먹자고 했어요
그렇게 괴롭고 혼자생각하는 시간가지다
중간중간 집문제로 연락 가끔 왔어요
제가 답하면 남친이 바로 그래 오늘도 고생해,잘지내 이런멘트들로 끊기거나 임티하나보내고 끊기거나 그렇게 연락을 지속적으로 하진않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서 당장 내일 밥먹는날인데
자꾸 밥먹는 상황을 생각하게되더라구요
너무 매정한사람이라
밥만먹고 남은짐갖고 바로 가버릴것만같고,,
재회할수있는 작은 희망이라도 가질수있는 대화를 해주면 좋겠고 너무 복잡하고 힘드네요..
남친이 다시돌아올수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