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를 3년째 만나는데
3년째 혼술을 합니다
저는 술을 못먹어요
첨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 술병 올라와 있는거 보면 지긋하고 건강걱정도 되고
대낮에 밥 먹으러가도 소주한병 시켜
다 먹을때까지 30분을 더 기다립니다
밥 먹으러 갈때마다 무한 반복
집에오면 맨날 소주 한병
주 3일로 줄이라해도 못 지키더라구요
이제 정 떨어질것 같다하니
술 가지고 그만 지랄하라며 나 때문에 먹는거라고 개소리를 하네요 사이좋을때도 처먹고 기분좋아도 처먹고 연애 시작부터 처 먹더니
제가 이해 못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