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미년 개같아서 이혼하려고 합니다
남편은 대기업 정규직, 저는 작은회사 계약직이고 정규직 전환 준비중인데 시애미가 남편한테는 "대기업 다니는 내아들 장하다" 이러고 저한테는 "너도 얼른 정규직이 되어야 할텐데"라며 꼽주는 년입니다.
남편을 사랑했지만 남편 얼굴에 시애미가 보여 정떨어져서 이혼하려고 하는데 남편이 위자료 받을 생각은 하지 말래요. 제가 시애미가 개같아서 명절도 생일도 안가고 연 끊다시피 살았는데 이걸 증거로 내밀면서 "너는 시집살이를 한번도 당하지 않았고 뇌내망상으로만 이혼하려는거니 위자료를 받을 수 없다"라고 해요
겉보기에만 시집살이가 없었지 시애미가 내아들 내아들 하면서 저에게도 정규직 되라고 꼽줬던건 팩트인데, 이혼할때 위자료 못받으면 너무 억울할 거 같은데.. 제가 유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없나요?
추가글을 좀 빨리 남기게 됐는데 이혼은 제가 요구했고 당연히 할거니 걱정마세요. 근데 제가 받았던 정신적 피해에 대해 보상을 못받는다는게 너무 억울해서 그래요. 정당하게 정신적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아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