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옴
플러스 콘서트라고 셋리 바꿨다는데 크게 못느꼈음
그나마 크게 와닿는건 질주 수록곡 많이 넣었구나 이정도였음
이유는 연출 문제인듯
그렇게 욕먹는 럽온플을 굳이 또 했고
돌출과 연결된 먹장쪽으로 가는 공간은 좁아서 두명도 지나다니기 힘듦
사인볼, 원반 비교적 적은 수에 토롯코, 돌돌출에선 던지지도 않았음
멤버들이 말하는 뛰는 시간 그냥 이디엠 비트에 곡 몇개 몇초만 얹어놓음 이어지지도 않고 그냥 억지로 껴맞춘 느낌
ㄴ이 부분에선 할말 많은데 엔시티 수록곡 잘만 들어도 이어지게 편곡하면 재밌는 연출 충분히 할수있었음
그리고 밋앤그릿때문인가 시간 쫓기는 느낌 들었음
그나마 ㄱㅊ은건 디자이너 이것도 소품 아끼나 싶었음
+토롯코 위에 있던 거울 그대로 갖다 놓았음ㅋㅋ ㅋ 그거랑 마네킹 소파? 줄자 목에 걸고 안경이 끝
연출 좋았던건 테이스티
그리고 동선
왼블, 오블 거의 고정된 멤버들이 있음 심각하다 싶을 정도로
의상도 바꾸긴 함 예뻐 근데 패스터, 영웅 의상 어따 팔아먹음?
돌출쪽 그라운드만 주인공이고 나머지 들러리 느낌
콘서트 연출가들 물갈이 해야 할듯
소품 ㅈㄴ안쓰고 팬들 원하는거 ㅈ도 모름
+추가
개인무대할거였으면
그동안 냈던 오스트나 개인음원으로 무대 한번 바꿔야 했음
마크 차일드
재현 포온
태일 스타라이트
다 쓰긴 많으니까 세명만 예시들었음
++ 오늘 막콘 가야되나 고민할 정도고 내가 걔네 콘서트 회의 한시간만 참여해도 더 나을 결과물 만들어낼수있을듯 이건 잘했다 칭찬할게 아니라 노력한게 이정도면 연출에 감 ㅈㄴ없는거임
저번 콘서트는 그냥 방송사에서 올려주는 음방 모음집 수준이라 말할 것도 없고
+++티켓인증함
++++
암튼 난 양일 다 다녀왔고 아무리 급하게 준비했다 해도 엄청난 수준은 아닌 거 같아 급하게 진행된 것도 물론 있고 이번엔 기존 콘서트와 다른 스페셜이라길래 일반 앙콘하고 다른걸 생각했거든 근데 앙콘같음
(위에 적어놓은대로 저번엔 콘서트라고 하기도 민망할 수준이라 이번이 더 좋아야 하는건 당연한거고 그러기엔 올려치기 당하는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