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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ㅇㅇ |2022.10.24 05:45
조회 827 |추천 0
뭐라고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믿고 거르는 술.도박.여자 하는 남자를 2년넘게 만나면서
나를 잃은거 같아
저 3가지를 2년넘도록 안한적이 없는 남자
손절치고 도망가야하는걸 분명 알고있는데
내 머리랑 마음이 고장날때로 고장이 나서
저 남자를 아직 붙잡고 있네..
나이는 먹을대로 먹고 아직도 혼자 되는게 겁이나
도망치고 싶은데 끝내고싶은데 용기가 안나
그냥 내가 죽는게 마음 편할꺼 같고..
하늘 보는걸 좋아하던 내가
집에선 창밖 보는게 무서워
내가 너무 안쓰럽다..
복수하고싶다 내가 힘들었던만큼 내아픔 오빠도 느껴보라고
니눈에 내 마지막모습 보여주고 죄책감가지고 살라고
니란 인간이 한사람 인생을 아프게 만들었으니
죽을때까지 그 마지막모습 곱씹어가며 살아라고..
이런 생각하는 내가 오빠는 무섭고 정떨어지겠지
니가 나한테 상처준건 생각도 못한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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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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