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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사고기 승객들 잠시뒤 국내 귀국

ㅇㅇ |2022.10.25 23:18
조회 127 |추천 1
공포에 떤 대한항공 사고기 A330-300 KE631 승객들 잠시뒤 대체 투입 특별기 통해 인천국제공항 제2청사 통해 국내 귀국
특별기 전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정부 사고대책반,대한항공 사고 수습본부 신속대응팀 구성팀 탑승후 필리핀 세부 현지로 출발
현장에 대형 크레인 없어 사고기 동체 아직 미 인양
연료 모두 뺀후 수화물 모두 뺀후 인양 예정
현지 사고 조사반과 함께 본격 사고 원인 조사 예정


우리나라 국적기인 대한항공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로 필리핀 세부에 발이 묶였던 승객들이 잠시 뒤 귀국합니다.

인천공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계현우 기자! 승객들은 몇시 쯤 들어옵니까?

[기자]

잠시 뒤인 10시쯤 들어올 예정입니다.

사고 여객기 등으로 돌아오려던 승객 114명, 사고 여객기 승객 가운데 귀국을 희망한 11명 등 125명입니다.

어제(24일) 예정대로 귀국하지 못한 승객 260여 명을 태운 진에어, 에어부산 대체편도 각각 인천과 김해 공항에 곧 도착할 예정입니다.

어제까지 폐쇄됐던 세부 막탄 공항은 오늘(25일)부터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낮 동안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틈을 이용해 대한항공 등의 대체 항공기가 투입됐고, 곧 돌아오는 겁니다.

밤에는 비행이 금지된 만큼 세부를 오가는 여객기 운항은 당분간 차질이 불가피합니다.

당장 오늘 저녁 진에어 김해 출발편이 결항됐고, 인천 출발편은 밤 시간을 피하기 위해 내일(26일) 새벽 출발로 운항 일정이 바뀌었습니다.

[앵커]

사고 여객기 수습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기자]

네, 오늘 새벽부터 대한항공 정비 인력 등의 노력에도 사고 기체는 아직 활주로 끝에 그대로 있습니다.

혹시 모를 폭발 등에 대비해 연료는 모두 빼냈지만, 기체를 옮길 대형 크레인을 아직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기내에 실린 8톤가량의 수화물도 무게를 줄이기 위해선 모두 내려야 하는데, 기체가 기울어져 있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국토부는 현지에서 필리핀 당국과 사고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2차 착륙 시도 때 승객들이 쿵 하는 소리를 들은 만큼 이때 기체 바퀴가 파손된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착륙을 돕는 공항의 계기 착륙 시설이 작동하지 않은 점, 기상 상황이 아주 나빴던 점 등을 함께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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