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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좀팽이 남친

쓰니 |2022.10.25 23:19
조회 431 |추천 0
제가 일끝나고 힘들다고 데리러 와달라고 했는데
그때가 금요일 저녁이였거든요
토일 남친이 쉬는데
버스가 끊겨서 못온다는거에요
그럼 택시타고 오면 안돼냐고 하니까
다른사정이 있으면 차라리 알겠다고할텐데
그냥 그렇게 귀찮다는듯이 말해버리니까
화가나더라고요
남친은 저보다 4살 연상인데
제가 차가있으니까 남친 회사 회식때나 회사끝나고
데려다준적이 몇번 있어요
...ㅠㅠ
저는 사실 차 없는남자를 만나본적이 그동안
없었는데 ..신형 suv나 좀 준중형 이상 3천~5천 정도 그런 차 타는 남자들을 만났었거든요
그때는 제가 차가 없었고
전남친들은 항상 출퇴근길 데리러 와주고 그랬는데
제가 반대로 데려다주고 그러고 있더라고요..

운전 안하는사람들은
일끝나고 운전하고 데려다주고 그게 얼마나힘든일인지
공감을 못하나봐요 ㅠㅠ
고맙다고라도 하던지 데려다줄때 무슨 택시타듯 타고
고마운 내색도 딱히 없었습니다


그래도 착하고 성실해보이고 그래서 만난거였는데

이번일로 속도 좀팽이만한것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 있던 정마저 떨어져서
좀팽이랑 안만난다고
그냥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욕해서 죄송해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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