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전광역시 대덕구 신탄진동 백합다방 잔혹살인사건
여성 1명을 흉기로 수십차례 찌르고 시신을 훼손 하고 또다른 여성 1명을 탈장이 될정도로 흉기로 찔러 부상을 입힌 사건
경찰의 끈질긴 수사로 사건 발생 50여일만에 범인 검거
서울로 갈 교통비 3000원이 부족해서라는 어처구니 없는 범행 동기와 1989년 10대 시절 연쇄살인 전과를 가진 인물로 큰 충격을 불러왔던 사건
국내 최초로 Y염색체를 통한 성씨 분석으로 범인을 검거한 사례
범인 무기징역 선고 받고 현재 교도소 복역중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022년 09월 29일 방송
2007년 4월 15일 아침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의 신탄진 기차역 인근 백합다방에서 한 남성이 들어와 여종업원 최모(47세)씨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다른 여종업원 이모(45세)에 상해를 입힌 뒤 돈을 들고 달아난 사건이다.
범행 동기도 어처구니 없었지만 사건의 범인이 1989년 연쇄 살인 전과를 가진 인물이었다는 걸로 큰 충격을 불러왔었다. 또한 국내 최초로 Y염색체를 통한 성씨분석으로 범인을 검거한 사례이다.
사건당일 아침 커피를 마시러간 단골 손님이 다방 입구앞에서 심한 부상을 입고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체 쓰러져 있는 다방 종업원을 발견 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
현장에 경찰이 출동해 살펴본 결과 지하 다방 입구부터 안쪽바닥 까지 혈흔이 난자 했고 다방 안쪽에 들어서자 역한 피비린내와 함께 바닥 곳곳에는 혈흔이 흥건 했다.
곧이어 다방 화장실에서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체 숨져 있는 여주인을 발견
경찰은 곧바로 지원 요청을 했고 대전대덕경찰서 강력팀 형사들과 과학수사반이 현장에 출동 한다.
경찰은 범인이 도주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 주변을 모두 봉쇄 하고 검문 검색을 실시 한다.
과학수사팀은 현장감식을 통해 지문을 비롯힌 50여점의 증거물을 채취 한다.
곧바로 대전지방경찰청 광수대를 비롯한 대덕경찰서 강력팀등으로 구성된 특별수사팀이 구성 되고 범인을 하루 빨리 검거 하기 위한 대대적인 수사가 펼쳐 진다.
당시에는 CCTV가 흔하지 않던 시절 이라 수사에 어려움을 격던중 사건발생 장소 인근 골목에서 혈흔이 뭍어 있는 휴지와 인근 천변 풀숲에서 점퍼를 발견 한다.
국과수 감식 결과 휴지의 혈흔과 사건 발생 장소에서 발견된 혈흔과 DNA가 일치 했다.
범인이 흉기를 휘두르다 손에 부상 당한뒤 휴지에 피를 닦고 버린 것이다.
이어 점퍼에서도 루미놀 시약 혈흔반응 검사 결과 피해자의 DNA와 일치하는 혈흔과 범인의 DNA와 일치하는 혈흔이 발견 됐고 점퍼 주머니 안쪽에서 결정적인 안약이 발견 된다.
수사팀은 해당 제조사의 안약을 처방 받은 인물을 찾았으나 무려 천명에 해당 됐다.
이때 국과수에서 국내 최초로 범인의 DNA Y염색체를 분석해 성씨를 알아 냈고 용의자를 50여명으로 좁혔고 마침내 사건 발생 50일만에 범인을 체포 하는데 성공 한다.
범인은 10대 시절 여자 어린이와 노인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으로 서울로 갈 교통비 3000원이 부족해 이런 범행을 저지른것으로 밝혀지며 큰충격을 불러 왔다.
범인은 반사회적 사이코패스
현재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교도소 복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