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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퇴근 후 짤림.

ㅇㅇ |2022.10.26 09:03
조회 1,800 |추천 0
유독 3일째 출근하니
무슨 말도안되는 미션이니
뭐니하며

하루종일 트집잡고
갈구더니

퇴근하면서 소싱에서 전화와서
받았다?

소싱이 무슨소리 못들었냐며
회사에서 연락왔는데
오늘까지만 하고 그만나오라했다네

이유 물어보니
저희도 잘 몰라요~
일이 안맞은것 같다고 했던것 같아요 함.


어쩐지 어제 입사한 사람도 오늘 안나왔던데
이렇게 잘려서 그런가보다.....

현장 냄새도 지독하고 정전기심해도
참고 다녔는데...

구인광고에선 장기근무로
일 많아 잔업특근 많다고하다니
잔특 없고

기계는 꼴랑 4대밖에 안돌리면서
수다떨고 전화하고 카톡하고
마스크도 잘안해서 침튀고
폰만졌다 제품 만졌다~

지들은
틈나면 담배피러가고 신입들은 청소 엄청시키고
그따위로 제품 만들면서
불량 났다고 삼ㅅ측에서 불량비용
청구했다고 엄청 욕함.

화장실도 1칸밖에 없어서 줄서기싫어
아래층 내려갔더니
여기 화장실 쓰지 말라함.
요즘 세상에 생리현상까지 제어하는 회사 처음 봄.

식당도 밖에 5분정도 걸어서 다른 건물에서
다른 회사 사람들과 먹어야함.







부천으로 처음 출근했는데
3일만에 짤렸네요.

평생 처음입니다.
짤리는거.


원래 부천은 저런건지...
이렇게 짤를꺼면
장기근무자 모집을 빼놓고
일용직구함이라고 써놓던가.



아직도 멘탈이 안 돌왔다.




















사실 어디가서 말 못한게 있다.


나는 삼ㅅ반도체에 다닌적있다.
알수없는 원인으로 코피가 자주 쏟아
건강이 안좋아지는 바람에
몇년하다 퇴사했다.

그만두고 나서는 코피가 멎었다.



아이러니하게 지금 짤린회사는
삼ㅅ하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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