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부제사에요
네 알고 있었죠
시모 아침8시에 전화해서는 오고있냐며
네?
출근준비하죠 했더니
제사인거 모르녜요 그래서 도와달라고 미리 얘기하셨어도 회사가 너무 바빠서 쉴수도 없어요
언니들(미혼시누이들)일찍 끝내고 오라고 하세요 했더니
일이 바빠서 일찍 못온다는 거에요
이때까지도 특별한 감정없었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얘기해서 빨리 가보라 할게요
저도 끝나는대로 가구요 했더니 아무말 안들리길래 보니 전화가 끊긴거에요
그래서 다시 전화했더니 시모가 화가나서 내가 며느리가 여럿도 아니고 하난데 제사상 보는것도 안오면 사람들이 흉을 본다는 거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어머니!
우리부모님도 두분이 하시고 저희가 거들어주는거다
그리고 저한테 미리 부탁을 하셨어야지 아무말도 안하셨냐 남편하고 언니들(시누이)한테는 얘기 해서 그들의 일정을 다 알고 계시지 않냐 그리고 흉보는 사람들 주변에 두지 마시라 건강에 안좋다 했더니
그냥 끊어버리시네요
이일로 지금 굳이 남편이나 시누이에게 전화 안하고 있어요
크게 화낼일도 아니구요
근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안 바쁘면 도와드리죠 안그래요?
당연히 해야되는 거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