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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世上)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키다리아저씨 |2022.10.26 14:12
조회 457 |추천 0


















 
세월(歲月)처럼 무서운 건 없다.
어느 두메산골에 젊은 사냥꾼이 살고 있었습니다.
사냥을 나간 그는 어느 날 산속을 헤매다가
나무 위에 앉아 있는 독수리를 발견(發見)하고 화살을 겨누고 있었지만, 
 
​그 독수리는 자신이 죽을 줄도 모르고 어딘가를 계속(繼續)해서 노려 보고 있었습니다.
​이상해서 자세(仔細)히 봤더니 독수리는 뱀을 잡아 먹으려고 그 뱀을 노려 보느라
사냥꾼을 전혀 의식(意識)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뱀도 어딘가를 응시(凝視)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개구리를 잡아먹으려고 독수리를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개구리도 마찬가지로 무당벌레를 잡아먹으려고 미동(微動)도 하지 않고 노려 보고 있었습니다. 
 
이때 무당벌레도 꿈쩍 않고 있었습니다.
무당벌레는 진딧물에 정신(精神)이 팔려 개구리를 의식 하지 못 하고 있었습니다. 
 
​사냥꾼은 이러한 먹이 사슬을 보다가 슬그머니 활을 내려놓고 갑자기 자신(自身)의 뒤를 돌아다보았답니다. 
 
혹시(或是) 누군가가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뒤에서 노려보는 건 아닐까?' 하고 걱정하면서... 
 
​사냥꾼은 볼 수 없었지만 이때 그를 뚫어지게 노려 보고 있는 적(敵) 아닌 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죽음'이라는 모래시계(時計)였습니다. 
 
사람의 천적(天敵)은 시간(時間)이고 세월(歲月)입니다.
세월이 여러분을 노려 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시간(時間)입니다.
시간은 오늘도 우리들을 데리고 어디로 떠납니다.
어느 누가 시간의 흐름을 멈추게 하고 아름다운 순간(瞬間)들을 다시 한번 음미(吟味)하게 해줄 수 있을까요? 
 
아직 지구(地球) 역사(歷史)에는 시간의 물결을 타고 떠난 자가 돌아온 적이 없습니다.
히틀러도 나폴레옹도 레닌도 모택동도 그리고 모든 독재자(獨裁者)들도 이제는 모두 시간 속에서 갇혀 버렸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시간입니다.
시간 속에서는 잘난 자도 못난 자도 없습니다.
영웅호걸(英雄豪傑)도 없고 절세가인(絶世佳人)도 없습니다 
 
요양병원(療養病院) 요양원(療養院)에 입원(入院)해 있는 어르신들을 뵐 때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분명(分明) 저분들도 우리처럼 젊었을 때가 있었을 텐데'.
예전에 몇몇 어르신들이 하셨던 말씀들이 생각납니다. 
 
' 권력(權力) 재물(財物)에 연연하지 마라.
세월 앞에 장사 없다. 젊은데 무엇이 걱정이냐.
건강(健康)이 우선(于先)이다. 즐겁게 살아라' 
 
앞서 가셨던 어르신들이 아무리 말해줘도
우리 스스로 정말 많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인생(人生)을 살아가면서 정작 중요(重要)한 게 어떤 것인지 깨우치기 힘들 것입니다.
또한 알면서도 현실(現實)과의 타협(妥協)이라는 큰 장벽(障壁) 앞에 그 마음들이 자주 무너지곤 합니다. 
 
세월(歲月)의 흐름이 무서운 이유(理由)는, 모든 것을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세월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인간(人間)답고 가치(價値) 있는 삶인지
진지(眞摯)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봅니다. 
 


세상(世上)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 ( 옮긴 글.)-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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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 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9세입니다...(2022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ps...5

여러 다양한 작가(글을 쓰시는 분이나 기타 등)님들의 좋은 글을 카피나 복사가 아닌

제가 괜찮게 생각드는 글을 옮겨와 이 곳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맘에 10년이 넘는

시간까지 하고 있답니다...


제가 PS를 붙여 글을 남기는 건...남의 글을 내 글이냥 하는 의도 전혀 없고요...

그저 악플이나 제게 작지 않은 맘의 상처를 주는 분들께 

"님이 남기는 악플 댓글에 나오는 것처럼 그런 사람이 아니랍니다"라고 

알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

만약 여러 다양한 작가님들의 글을 옮겨오는 것이 맘에 안드시면...

클릭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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