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우울증으로 부산의 한 폐쇄병동에 입원하게되었다
입원할당시 35키로였는데 일주일만에 다리가 코끼리처럼 부어올랐다 다리만.
의사는 영양실조로 인한 부종이라고 알보민 수치가 낮아서 세로나민을 맞으면 나을거라고 단정지었다
하지만 점점다리가 더부어 넘어지고 걷기도힘들어졌다
10키로이상의 모래주머니를 차고다니는것 같았다
하지만 간호사들은 진통제만 주며 방치를 하였고
의사는 정신과에서 본인이 다리를 고쳐주기로했다
병원에 안보내주던 어느날 저녁 다리가 마비되어 112와 119에 신고를했으나 다돌려보내고 독방에 휴대폰을 뺏긴채 감금되었다 독방은 CCTV앞에서 대소변을 봐야했다
독방에서나와 아버지가 병원에 전화해서 나를 다리치료좀 받게 외래를 보내달라하였다
의사가 그제서야 알겠다하였고 주말이 지나길 기다렸다
주말동안 수간호사가 라면도 못먹게하고 김치도 물에씻어먹으라하여서 월요일에 외래가는거맞냐 물으니 들은바가없다했다
월요일이되서 원장에게 따져서 원장 협력병원에 가게되었는데 원장이 나를 소화기내과로 보냈다
당연히 소화기 내과에서는 모르겠다고 다른과로 가라했고 피만6통뽑고 다른과로가니 빨리 대학병원에가라했다 자꾸의사가 동아대학교 아는교수한테 보낸댔는데 알고보니 교수가 동아대출신이였다
아버지어머니께서 모든걸알고나서 퇴원시키고 대학병원을 갔더니 모병원 약물부작용이라고 판정받았다
모병원 약을 끊은지 3일만에 다리가 기적처럼 새다리가 되고 다나았다
아직도 의사는 사과한마디도 없고 어머니껜 암일수도있다고 겁을줬고 나에겐 무고죄로 잡혀갈수도있다고 협박했다 간호과도 책임돌리기바쁘다 아직 그안엔 많은 사람들이 갇혀있고 인권침해를 받고있다 더이상 나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글을 올려본다 아직도 후유증이 심하다
공론화가 되지않으면 피해자가 더생길것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