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단편 영화 수업에서 꼭 보여준다는 영화

ㅇㅇ |2022.10.27 13:47
조회 6,881 |추천 15





누군가를 기다리는 한 여자




 


한 남자가 늦었다고 미안하다며 들어옵니다.

"주변에 은행이 없어서 멀리 갔다 오느라고....."





 


서로 말을 트는 두 사람


'주영'은 고등학교 2학년.





 


남자는 조심스럽게 물어봅니다.


"처음부터 이런 말 해서 그렇긴 한데...

처음은 확실한 거지?"




 


"개인적으로 피가 좀 났으면 좋겠는데.."


남자는 확인하려 합니다.

주영이 전화로 첫 경험이라고 약속했으니까.




 


그런데 중학교 때 담임이 손으로 몹쓸 짓을 했다는 주영


남자는 담임 선생님 욕을 같이 해주지만,

이내 못마땅해 합니다.


"그럼...내가 처음은 아닌 거네?"





 


남자는 점점 화 내기 시작하며

약속했던 100만 원을 다 줄수는 없다고 합니다.


"17만원에 해야할 것 같은데?"




 


남자는 주영이 뭔가를 더 숨기는 것 같아

진짜 고등학생은 맞는거냐고 떠봅니다.


가평 쪽에서 고등학교를 다닌다고 답하는 주영.





 


남자는 불같이 화를 냅니다.


"당했네..아....

아 주영아...아니 무슨 X발

거짓말을 할 거면 제대로 준비를 해와라.

사람을 가평까지 불러놓고 X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니 교복에 지금 수원여고라고 쓰여 있잖아!"






 


남자는 7만원으로 가격을 후려칩니다.





 


존댓말을 쓰던 남자가 갑자기 욕을 하자

주영은 남자에게 혹시 AB형이냐고 물어봅니다.


다소 조롱섞인 질문을 무시하는 남자.





 


주영은 7만원을 수락합니다.


남자는 선심쓰듯 3만원을 먼저 치르고 씻으러 갑니다.






 


남자가 화장실로 가자마자

주영에게 걸려오는 전화.





 


"네 안녕하세요

지금 도서관이라서요...

네, 100만원이요...

네, 처음이에요...

그런건 오셔서 확인하셔야 할 것 같은데...

경기도 가평이요.

다른 분들도 연락이 오셔가지고 

오늘 밤까지 오셔야 할 것 같은데....."


주영은 다른 남자와 약속을 잡습니다.






 


그리고 옥상 문을 열고 나가,





 


관리자로 보이는 사람에게

8시 반에 스케줄 잡혔다고 보고합니다.





 

 


가발을 벗는 주영.






 


이 때 또 다른 남자가 현금 다발을 들고 올라옵니다.





 


외국인까지 있는 어두컴컴한 방으로 모이는 사람들





 


주영이 등장해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자, 오래 기다리셨구요.

경매에 대해 설명드리자면"





 


"머리부터 안구, 치아, 심장, 간, 콩팥, 쓸개, 위, 소장,

인대, 혈액으로 판매가 되고요"





 


"입찰 원하시는 분은 몸값을 말씀해주시고

번호판을 들어주시면 됩니다."





 


"다 아시겠지만 저희는 현금만 받아요."


이 때 벽에 서 있던 한 참가인이 혈액형을 물어봅니다.

주영은 바로 옆방의 수술실로 혈액형을 확인하러 갑니다.





 


주영 : 얘 혈액형이 뭐야?

수술 담당 : AB형이요.

주영 : 야 내가 너 AB형일 줄 알았어~

하며 남자에게 받은 3만원을 입에 물립니다.



"이제 그럼 안구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는 <몸값> (2015)


이 작품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14분짜리 단편 영화를 원테이크로 찍었다고 함 






 


그리고 단편 영화 <몸값>은 이충현 감독의 작품이고,







 


이 영화를의 파격성에 새로운 세계관을 결합, 

확장된 스케일로 재탄생로 한 웹드라마 <몸값>이 28일 공개된다고 함


진선규와 전종서, 장률이 출연하고


서로의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각자 마지막 기회를 붙잡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며 광기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그리고 이충현 감독과 전종서는 공개 열애중 ㅋ





추천수1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