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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 15분 만에 주파…3년 뒤 신세계 열린다

바다새 |2022.10.27 20:13
조회 154 |추천 0
명문대를 졸업한 최고 학부를 나온 지성인이라고 인정받는 사람들조차도 우리말과 우리글을 잘못해석함으로써 오해하는 일이 비일비제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어린학생들은 오죽하겠는가 라는 생각마져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린 학생들의 어휘력이 부족한 현실을 당연하게 치부한다면 그렇게 치부해버리는 지성인 또한 어휘력이 매우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어린 학생들의 어휘력이 부족한 것은 교육정책이 잘못된 것이므로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어린 학생들의 국어교육에 더 많은 비중을 두어야 합니다. 시대가 급변하고 있기때문에 어린 학생들의 어휘력이 부족한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하는 것 그 자체가 어휘력, 문해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체리따봉' 문자사건도 어휘력, 문해력의 부족때문에 발생했다는 것이며, 그것이 원인이 되어 오해가 발생한 것입니다. (최대우 2022. 10. 09)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당 대표 권한대행이 나눈 메시지와 '체리따봉' 이모티콘이 공개된 것을 근거로 분석합니다.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에서 띄어 쓰기가 잘못된 부분과 생략된 부분이 있어서 먼저 말씀드립니다. 첫째, '당대표' 는 '당 대표'로 띄어 쓰기해야 맞습니다. 둘째, '6하원칙'의 첫번째 요소인 '누가'가 생략되었습니다. 저는 '국민의힘'이 생략되었다고 그렇게 분석하고 있는데, 정작 이준석 전 대표는 '이준석'이 생략됐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가 바뀌니 (이준석이) 달라졌습니다'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6하원칙'의 첫번째 요소인 '누가'에 해당하는 '이준석'이 생략된 것으로 분석해서 이준석 당 대표를 대통령 비서실장에 추천했었습니다.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가 바뀌니 (이준석이) 달라졌습니다'라고요. 그랬었는데, 그 뒤로 이준석의 언행이 정도를 벗어나면서,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국민의힘이) 달라졌습니다'라고 '6하원칙'의 첫번째 요소인 '누가' 부분이 국민의힘으로 바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준석 당 대표를 대통령 비서실장에 추천한 것을 철회하게 된 것입니다. 제 추측으로는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저처럼 마음이 바뀌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저의 추측은 거의 맞을 것입니다. 아무튼 전에도 제가 주장했듯이 '6하원칙'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략가들이 만든 걸작이 틀림없습니다. (최대우 2022. 08. 30)


// ( KaKaoStory ID : vvcdw1962 ) // // ( v v c d w 1 9 6 2 ) //

제목 : 일정-시대(日政時代) '일본제국 순사'의 심문조서(?)
작성 : 최대우 (2013. 12. 17)

우리는 글을 작성 할 때 ‘6하원칙’을 준용해서 작성하도록 육성되어 왔습니다. 특히 그 순서가 6하원칙의 핵심이었죠. 그런데 그 순서를 지키는 것이 우리에게는 오히려 유리하지 않은 즉,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순서를 지키지 않고 글을 작성했더니 어순이 맞지 않다는 비난의 화살이 거센 파도처럼 밀려오더군요.

일정-시대(日政時代, 일제 강점기) ‘일본제국 순사’가 심문조서를 작성할 때 6하원칙의 첫번째 요소인 ‘누가’가 먼저 나오는 것이 맞습니다. 이때 누가는 국문학에서 나오는 주어 개념이 아니고 사건 피의자를 먼저 규정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건 피의자가 먼저 정해지지 않으면 그 사건의 수사 자체에 대한 힘(명분)을 잃게 되기 때문이지요.

그 다음에는 두번째 요소인 ‘언제’가 나오는데 이것은 사건 발생시간만이 중요하다는 것이 아니고 ‘공소시효’여부를 먼저 규정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때 그 ‘공소시효’는 포괄적인 의미로 해석되면서 그 사건의 열쇠를 푸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6하원칙의 요소인 ‘어디서’가 세번째로 나오는 이유는 단순히 사건장소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전략의 범위를 규정한다는 것입니다. 이 ‘어디서’가 어디냐에 따라 최악의 경우에는 수사 자체를 포기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릴 수도 있다는 점에서 ‘어디서’는 전략의 범위 안에 있다고 해석함이 옳습니다.

우리는 ‘순사’가 작성했던 심문조서 방식을 다른 전문분야에도 적용하도록 강요하면서 육성되어 온 것은 아닌지를 이젠 검토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전문 분야별로 최고 수준에 오르면 자연스럽게 전략의 세계로 접어드니까 그게 그거다(6하원칙의 순서를 전 분야에 걸쳐서 적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억지 주장을 할 수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는 전략가가 많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우수해서 전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전략가인 것 같지만. . . 그렇지만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은 앞으로 영원히 전 국민의 과반수 이상이 전략가가 되는 시대가 도래하지 않는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그놈의 ‘원칙’이라는 것을 이제는 곰곰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글을 작성했습니다.



[펀글] '서울→인천' 15분 만에 주파…3년 뒤 신세계 열린다 - 한국경제 김형규, 선한결 기자 (2022. 10. 27)

“서울에서 인천까지 차를 타면 1시간30분이 걸리지만 도심항공교통(UAM)을 이용하면 15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에릭 앨리슨 조비에비에이션 제품 책임자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글로벌 인더스트리 쇼퍼런스’ 연설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교통 체증으로 미국에서만 연 46억시간이 낭비되고 있으며, 고속도로 1마일(약 1.6㎞)을 지을 때 2억5000만달러가 필요하다”며 “UAM은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는 혁신적인 교통 생태계”라고 강조했다. 조비에비에이션은 SK텔레콤과 함께 2025년 서울에 UAM 기체를 띄우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2025년 서울에 새 하늘길이 열린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서울시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의 주제는 ‘모빌리티 혁명 UAM, 도시 지도를 바꾼다’다. 조비에비에이션, 에어버스, 독일 볼로콥터 등 UAM 산업의 ‘키 플레이어’들이 참가했다.

UAM으로 교통 인프라가 3차원으로 바뀌면 도시 개발과 생활 환경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이 연사들의 공통된 설명이었다. 2040년 글로벌 UAM 시장 규모는 최대 1조4740억달러(약 2000조원)에 달할 것(모건스탠리 분석)으로 전망된다.

이날 처음 방한한 요르그 뮬러 에어버스 UAM 총괄사장은 기업의 이동 수요뿐 아니라 의료 서비스,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UAM이 활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에어버스의 UAM은 최고 시속 120㎞이며 1회 비행거리가 80㎞로 서울에서 인천까지의 거리 정도 된다”며 “95%의 수요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에어버스는 전기뿐 아니라 수소연료전지를 바탕으로 한 UAM도 개발 중이다.

(중략)

이날 SK텔레콤, 한화시스템, 티맵모빌리티 등을 비롯한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은 대구시와 UAM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시 일대에서 UAM 실증 사업부터 상용화까지 함께한다는 내용이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사진1 설명) 에릭 앨리슨 조비에비에이션 제품 책임자가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글로벌 인더스트리 쇼퍼런스'에서 도심항공교통(UAM)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이솔 한경디지털랩 기자



[펀글] 이준석 “尹의 ‘이XX 저XX’ 이미 알았지만...‘체리따봉’이 결국 터져” - 문화일보 박준희 기자 (2022. 08. 15)

(중략)

박준희 기자(vinkey@munhwa.com)


(사진2 설명) 지난 7월 26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8회 임시회 6차 본회의 대정부 질문 도중 권성동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 대표에 관해 ‘내부총질’을 언급하며 보낸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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