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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애도기간&지원금이 정치적 이용으로 보여?

ㅇㅇ |2022.10.31 21:14
조회 59 |추천 0
당일 10시전후까지 해당 거리에 있어서 지금까지도 마음이 안 좋고 안타까워.

하지만 이런 정책들이 과연 유족들이 원하는 걸까?

가족을 하루아침에 잃었는데 돈이 중요할까?

나는 이런 정책이 궁여지책으로 보이고, 오히려 대중들로 하여금 정부가 아닌 피해자들에게 화살을 돌리게 하는 거로 보여.

지금도 ‘지원금 지급 여부’에 대해 논하며 ‘죽음의 값’을 매기는 몇몇 글을 볼때, 그냥 답답해.

애도기간이 맞냐 아니냐, 지원금이 타당하냐 안하냐로 갑론을박하며 피해자들을 그냥 죽어 마땅한 삶으로 생각하는 일부가 ‘책임을 피하려는 정부가 원하는 반응’이 아닐까.

선동 당하지 말고, 마음으로만 애도하자. 그리고 정부가 이후에 안전사고를 잘 예방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힘쓸 수 있도록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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