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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인 저를 돌아보면 부모잘못같아요

ㅇㅇ |2022.11.01 00:18
조회 31,885 |추천 24
이태원 사건 영상들에 사람들이 죽어가는데도
떼창에 각종 무개념 행동을 한 mz세대들
사건 다음날 되어서도 술마시러 가는 mz세대들
저도 mz세대이지만 이런 성격들은 부모 잘못이 큰거같아요

저도 부모님이 워낙 애지중지 해주셨어요 본인들이
자란바와 다르게 키우고 싶으셔서인지 물질적 정신적으로
무리하시면서 까지 키워주셔서 부모님께 많이
의지하게 되며 그러니 저자신보단 사람에게 의지하고
다같이 껴서 노는거에 빠지고 술판을 매번 벌였구요
직장도 금방 금방 그만두고 속썩여도 부모님은
제가 건강하게 사는게 제일 행복하시다고 말씀하세요
그래서 항상 무서운 것도 없어요 제대로 혼나본적?없거든요
모은 돈 전혀 없지만 옆에 좋은 남자는 항상 많았으니
미래가 걱정도 안되었고 결혼자금정돈 부모님이해주시겠지
하는 마음이 커서 매 인생을 깊게 생각 안하고 즐겁게살아요.. 저는 이런 제 마인드가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
저와같은 mz세대들이 많아보이네요...



추천수24
반대수242
베플ㅇㅇ|2022.11.01 09:22
mz세대들이 남탓하는 경향이 크다더니.. 진짜네요 이보세요 80년대에도 애지중지 큰 사람들 넘쳐나고 몇대독자라고 땅에 발도 제대로 안 딛고 자랐다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들도 부모탓하는 이기적인 어른으로 자랐을까요? 부모가 제대로 키웠어도 살인마로 자란 자식이 있는거고 부모가 개차반으로 키웠어도 올바르게 자란 자식들도 넘쳐납니다. 남탓하기전에 그렇게 애지중지 자라놓고 이렇게밖에 못 커버린 본인탓을 하세요.
베플hoho|2022.11.01 07:39
그래~ 너를 그리키운 니 부모 탓이다. 근데 모든 부모가 너처럼 자식을 키우지 않듯이 모든 자식이 너처럼 크지도 않는다. 니 부모는 이런생각 가지고 있는 자식을 보면 어떤 기분일지 참 씁쓸하다.
베플남자|2022.11.01 09:55
2002년 월드컵때보다도 덜 모인 인원인데 그걸 가지고 경찰들이 통제를 못했다는 또는 전철이 그냥 무정차통과할순 없었나 또는 가계 불법건축물까지 논하기보단 이기적으로 바뀌는 문화로 인해 저 따위의 결과가 초래된것이다. 애초에 언젠가는 일어날일이였다. 2002년 월드컵 길거리응원 봐봐라 MZ 세대들아 공감 못한다고만 하지말고 유튭 영상봐봐 솔직히 지금보다 2002년 월드컵때가 더 개판이였지만 쓰레기 버리는 문화만 있었지 사건사고 아주 크게 일어나진 않았다. 단 미재사건에 대해서는 있었겠다만 길거리 응원하며 큰 사건사고는 크게 없었다. 보고 좀 반성하는 시간을 갖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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