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내일 이혼하러가요. 정신이 잠깐 나가서 그사람한테 미치면 할수있어요 결혼. 너무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이젠 세상에서 제일 싫은사람이 되었네요.
베플ㅇㅇㅇ|2022.11.02 20:10
요새 결혼하는 여자들 진짜 불쌍함. 여자들은 결혼해서 애낳을 생각이라면 차라리 취집을 하는게 맞음. 일을 쭉 하고싶다면 애초에 애 안낳는게 맞는거고. 없는놈이랑 결혼해서 임신하고도 일하고 애낳고 키우면서도 일하고 ㄹㅇ 개고생. 내 주변 지인 중에 남편이 육아 잘한다는 놈 본적이 없음. 여자만 개고생임. 내 전직장에선 집 들어가기 싫다고 일부러 매일 야근하는 애아빠 놈도 봄. 현실이 이런데도 한남들은 지들이 집도 안해오고 육아도 똑바로 안하고 여자 맞벌이 시키면서 지들이 atm이라고 개소리함 ㅋㅋ
베플ㅇㅇ|2022.11.01 17:58
정말 이사람이다 하는 사람과 했어요. 적령기란게 저는 의미가 없는게… 결혼은 사람이 나타나면 하지 시기에 휩쓸릴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연애는 꾸준히 했지만 결혼생각없이 만났고 덕분에 길어야 1년이었는데 거짓말처럼 나타나더군요. 이 사람하고는 같이 살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아주 당연히 그래야하는것처럼. 주변에서 다 저 결혼안할줄 알다가 도대체 누구길래 그런지 깜짝 놀랬다가 남편보고서는 그럴만하다 하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