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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여기를 자주 본다고 하니까..

피글렛 |2022.11.01 23:36
조회 577 |추천 0
너랑 헤어진지 4개월
만나고 있을때 혼자인듯 같이 있어도 너무 외로웠고
너한테 받는 사랑이 진짜 진짜 그리웠어
나도 지금과 다르게 많이 어렸고 내 삶없이
날 돌아보지도 않고 너만 처다 보느라 나를 너무 내팽겨 쳤어

힘들어서 좋아하는데 진짜 많이 좋아하는데
헤어지자고 말햇을때. 내 속은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어
너무너무힘들었어
내가 원하던 이별이 아니었고, 내가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
이유중 하나가 너였기에 많이 무너졌어
매일 눈물이 나고 너 sns 카톡들여가 보면서
하루하루 버텼어
너랑 만나는 시간동안 같이 찍은 사진 한장 없어서
널 그리워 할수도, 보고싶어도 볼수가 없으니
너무너무 마음이 아팟어 정말
넌 후회는 할까, 매몰차게 나를 떨쳐냈던 널 생각하면
화도 났지만 . 너도 그럴수 밖에 없었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어
너랑 헤어지고 악착같이 버티고 살아갔다
하루도 안쉬고 일만하면서 정말 쓰러지기 직전까지
나를 괴롭혔던거 같아
그러니 점점 옅어지더라 너가
근데 오늘 알았어
널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나 보고싶어
만나자고 하고 싶고 무슨 핑계로든 연락 하고싶어
근데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내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성장하고 훗날 다시 만나기로 한약속
나는 꼭 지킬거야
그럴려고 지금 버티고 하는거고
너도 지치지마 그리고 나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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