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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향 미치게 만드네요

ㅇㅇ |2022.11.02 03:38
조회 15,699 |추천 110
인천에서 살다가 발령받아서 전주로 이사 왔어요.근무환경은 맘에 드는데.. 같이 근무할 사람들이 정치성향이 너무 쌔요와 다 대통령 탓 국민의힘 탓원래 쉬는 날인데 ㅇㅅㅇ때문에 못 쉬게 되었다재난지원금 나와야 하는데 ㅇㅅㅇ 당선되고나서 못 나온다ㅁㅈㅇ 대통령 시절엔 국민의힘때문에 아무것도 못 받는다.이건 뭐 다 국민의힘이랑 ㅇㅅㅇ 대통령 때문에 못 받는다고ㅇㅅㅇ대통령 당선되고나서 뉴스 그 이후로 안 본다고이렇게 정치성향이 뚜렷한 건 처음이네요정치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처음엔 한쪽귀로 흘리고 그랬는데뭐든 다 ㅇㅅㅇ대통령 핑계입니다.이런 분들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추천수110
반대수96
베플ㅇㅇ|2022.11.03 13:23
그럼 대구로 가요.
베플00|2022.11.03 09:59
풉. . 특정 정치성향이 아니라 무능한 정부에 대한 비판이지. . 절이 싫음 중이 떠나야지. 그만두셈.
베플ㅇㅇ|2022.11.03 11:26
당장 관둘 작정이 아닌이상 해선안될 행동 알려드릴게요. 우파성향에 가까우시면 그들 말에 대한 불쾌감이 표정에 언젠가 한번은 드러날거고 그들도 슬슬 눈치챌 겁니다. 확인하고싶어서 떠보려고 정치얘기 일부러 더 할거예요. 술자리에서 말해봐 뭐어때~식으로 관대한척 물어봐도 절대 정치색 드러내지(인정하지) 마세요. 중립인척 하시거나 좌익드립에 한두번 웃어주거나 하세요. 걔네 장단 맞춰주는거 당장 기분 더러워도 반대쪽 진영으로 알려지는순간 어느새 소문 다 나서 공공의 적 취급 받고 전라도 지역 특유의 온갖 배척, 가스라이팅 타겟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만 역겨움을 참고 그들 사이에 아군처럼 숨어드세요. 그렇지 못하고 눈밖에 나면 정치질로 어떤 불이익이라도 가하려고 할겁니다. 당신을 매국노로 보고 본인들을 독립투사 정도로 생각하니 못된짓에 죄책감도 못느껴요. 정치문제가 아니어도 절대 속얘기 들려주지 마세요. 마음속 배척감을 그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편하게 솔직해지는 순간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어디나 예외는 있지만 그 예외는 나중에 생각하세요. 지금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갈 믿을만하다 속단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니 누구도 함부로 믿으심 안돼요. 당장은 적응하면서 이직 준비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찬반ㅇㅇ|2022.11.03 13:54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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