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한 곳에 바로 앞에 마트가 있어서
앗싸!하고 좋아했것만 마트 직원 아줌마 때문에 열받아 죽겠어요
1. 계산대 물건 놔두는 거
원래 마트에 계산할때 한쪽에 물건 놔두고 바코드 찍고 한쪽으로
계산된거 밀어놓잖아요.
동네 마트이기도 했고 (홈플 익스프레스 보다 반토막정도 작음)
몇번 갔을 때 아져씨들이 계산하고 물건 놔두는 곳 두는 것도
봐서 아무 생각없이 거기에 물건 올려놨는 데
짜증을 확 내면서 담부턴 여기 올려놓지마요! 저기에
올려야지! 엄청 신경질적인 말투로 그러길래
좋게 말하면 됬지 그래도 그건 내가 실수한거 일수도 있겠다
싶어서 넘어감. 근데 아주 동네마트는 크게 신경쓰지 않지
않아요?
근데 그 후 아져씨들이 바코드 찍고 물건 올려놓는 데
몇번 올리는거 봤는 데 암말 안함
2. 뭐 어딨는지 물어보기 겁남
저번에 수육한다고 소주 넣을려고 찾는 데 한참 두바퀴
돌아도 술을 안먹다보니 계속 못 찾아서
저기 혹시 소주 어딨어요? 라고 물어보니
짜증 확내면서 저기 밖에 있어요!
3. 봉지에 물건 하나씩 넣으면 안됨
보통 그때 그때 마트 들려서 바로 필요한 걸 사는 편이라
많이 사도 한번에 5 개 6개 밖에 안됨 그보다 적을때가 많음
근데 봉투 달라해서 하나씩 넣으면 계속 크지 않은 소리로
하아.
하!
계속 짜증스럽게 한숨쉼
며칠 전엔 야채를 사고 무거운걸 사서 무거운거 먼저 넣고
야채 넣는 다고 하나씩 넣는 데
혼자말로 아ㅡㅡ하나씩 이럼
뒤에 다른 사람은 잘 못들을 정도로
따질려니 말 안했다 하면 나만 진상 될까봐 꾹 참고나오다가
나도 열받아서 물건 들고 나오면서
아 ㅅㅂ 볼때마다 겁나 사가지 없네ㅡㅡ
하고 나옴
근데 그 뒤부터는 나보면 어서오세요 말도 안하고
원래 포인트 적립하지도 않지만 포인트 적립도 안물어보고
아무말안하고 카드만 받고 계산함
물건 4ㅡ5개 봉지 넣는데 30초 이상 걸리는 것도 아니고
내가 왜 매번 아줌마의 짜증스러운 한숨들어야 되는건지
이해가 정말 안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