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니 내가 사내에서 이 망할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서 요즘 힘들거든..서두르게 고백 할 마음은 없었는데.. 호감 표현 하다가 좀 과했는지 부담스럽다고 말하시더라구
마음 확인한 이상 다시 잘해 볼 생각 없고 마음 정리 할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 ㅠㅠ
물론 시간이 약이고, 자기계발로 잊는다 하지만 문제는 같은 회사에 같은 부서라 매일 보거든 ㅠㅠㅠㅠㅠ
정작 그녀는 하나도 신경 안 쓰는거 같은데, 난 그 모든 신경이 항상 그녀에게 있고 혼자 마음아파하고 혼자 별 지랄 다 하고 있어..
진짜 바보 같은데, 진지하게 퇴사 고민도 했었어.. 물론 그럴 용기는 없지만
아무튼 진짜 어떻게 해야 해?? 직장동료가 소개 시켜 준다고 하는데, 먼가 받으면 정말 그녀 하고는 끝이될 거 같아서 또 머뭇거리고 있어..
이럴 경우 그냥 여자는 여자로 잊어야 하는거야?
내가 볼 떄 이거 직장다니는 이상 시간이 약이 될 거 같지는 않은데..씨부레 내가 쓰고도 내가 조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