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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셨어.

ㅇㅇ |2022.11.04 16:16
조회 146 |추천 0

내가 애기때부터 나를 보살펴주셨던 증조할머니가 오늘 돌아가셨어

사실 처음에는 할머니 발 쪽에 문제가 생겨서 병원에 가셨거든 그래서 제대로 못걸으시다 넘어지셨고 이젠 허리쪽을 다치셨어 연세도 95세인가 96세쯤 되셔서 그대로 입원했다가 오늘 돌아가셨어..

사실 처음엔 실감이 안나고 원래 있던 학원 다 쉰다고 하고 부모님 장례식 가고 나랑 오빠랑 집에 남아있는데 계속 속상하더라ㅜ 어렸을때 부터 진짜 나를 지극정성으로 돌봐주셨는데 요즘 얼굴도 자주 안보러가고ㅜ 진짜 내가 너무 잘못한거 같아.. 제대로 찍은 사진 한 장 없어서 더 속상하고 죄송해ㅜ 나를 되게 예뻐해주시고 나를 제일 좋아해주셨는데..

혹시 이런 일 겪은적 있는 친구들은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조언 해줄수 있을까..? 너무 속상하고 계속 눈물만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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