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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 리뷰: 회귀한 동생의 감정을 따라갈수가 없다

ㅇㅇ |2022.11.05 00:19
조회 355 |추천 0

회귀한 동생의 감정을 따라갈수가 없다

bl주의 (아마?)ㄱ친 주의 스포주의 가이드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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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주인공 형제 빼고 다 ㅈ같음

결말까지 보고 ㅈ같아서 씀.
일단 형(=가이드)이 주인공인데 머리가 꽃밭인 타입임.(답답하긴 한데 싫진 않음. 주인공답게 천성이 좋음)동생(=에스퍼)이 미래에서 회귀했는데 형이 소꿉친구한테 배신당하고 개쓰레기같은 소꿉친구(=에스퍼)랑 대학선배(=에스퍼)한테 ㅈㄴ 굴려짐. 동생이 이거 다 목격함. 그렇게 암담하고 ㅈㄴ 피폐한 미래에서 회귀했더니 게이트 터지고 에스퍼 가이드 발생 전임. 동생이 형 지킬려고 있는 힘 없는 힘 미래지식 다 써가면서 ㅈㄴ 노력함. 근데 그거때문에 과거가 바껴서 소꿉친구가 흑화 안하고 여전히 형이랑 사이 좋음. 그거 때문에 동생 스트레스 장난 아닌데 동생이 선천적인 능력이 소꿉친구보다 딸려서 그거 참고 형 지키게 함. (나도 회귀 전 생각하면 ㅈㄴ 싫음.) 암튼 형이 능력 좋은 가이드라 높은 등급 에스퍼들이 형한테 감김. 플러팅하고 그럼. 근데 동생은 회귀 전 기억 때문에 미안해서 손도 안 잡음.

찐ㅅㅍ

중간에 소꿉친구ㅅㄲ가 회귀 전 기억을 되찾음. 근데 회귀 전 기억이랑 같이 인격도 회귀 전이랑 비슷해짐. 후회? 그딴 거 없음. 과거도 좋았지만 지금 이것도 나쁘지 않은 듯. 일단 두고보겠어. 이 자세임. ㅈㄴ 역겹다. 개싫음. 나중에 떠나긴 하는데 그래봤자 1년이고 여전히 형이랑 사이 좋음. ㄱㅅㄲ
대학선배는 형 납치하는데 나중에 구하러 온 에스퍼들에 의해서 빌런 조직이 일망타진 할때 저 혼자서 두 명 데리고 무사히 탈출. 뒤에서 음습하게 형 지켜보면서 자기를 따르고 좋아하는 에스퍼 두명 보면서 이것도 괜찮은 듯. ㅇㅈㄹ 함. ㅅㅂ
일단은 동생이랑 이어짐. 이게 이어진다고 봐야하나? 다른 넘이랑 데이트하고 썸씽이 있는데 가족애가 더 우선이라서 형이랑 동생이랑 페어 맺음.(이 부분이 지뢰일 수 있음. 난 그냥 흐린눈으로 넘김)
솔직히 ㄱㅊ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걍 동생이 ㅈㄴ 불쌍해서 보는 내내 그냥 동생이랑 잘되었으면 좋겠다 이 생각함. 뭐 연애감정이라기보다는 그냥 가족애 형제애가 더 맞는 것 같음. 형이 워낙 담백해서 나름 편하게 본듯.
형한테 감겼다는 에스퍼 중에서 한 명은 의외로 쉽게 포기해서 놀람. 다른 한명은 형이랑 썸씽 있던 놈인데 뭐 그냥 잘 모르겠음. 그냥 사이 좋게 마무리 지음.
아무튼 동생 ㅈㄴ 불쌍하고 대학선배는 ㅈ같은데 소꿉친구놈은 더 ㅈ같음. 이 둘의 결말이 ㅈㄴ 마음에 안 듦.

동생아 형이랑 같이 꽃길만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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