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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리뷰:꿈만 꾸면 시한부 황후에 빙의합니다

ㅇㅇ |2022.11.05 17:23
조회 506 |추천 2

꿈만 꾸면 시한부 황후에 빙의합니다

로판 남주후보셋 빙의?물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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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와 이렇게 전개한다고?

역대급 용두사망작품. 내가 본 작품 중에 제일 형편없는 것 같음. 여주가 동시대에 한 명은 시골영지 복숭아농사꾼으로 한 명은 병약한 시한부 황후로 자랐는데 생황패턴이 한쪽이 잠이 들면 한쪽이 깨어나서 생활하는 거임. 시한부황후쪽의 황제가 애처가라 남부마탑주한테 시켜서 맘병통치약같은 꽃 찾아오게 시키는데 거기서 복숭아농사꾼 여주만남.
당연하게 남부마탑주는 여주한테 반함. 근데 농사꾼여주네 영지가 문제가 많아서 황제가 자기가 신뢰하는 기사보내는데 얘도 농사꾼여주한테 감김. 특이점은 기사는 황후쪽 여주 싫어함.
아무튼 그 꽃 찾아서 황후쪽한테 먹이면서 점점 건강해짐. 여주도 이제 황후로써 살아봐야겠다 결심함

찐스포

황제랑 이어짐. 애초에 여주가 계속 황제 사랑한다 그러긴하는데 하는 행동보면 남부마탑주가 남주같아서 나름 줄을 대고 있었는데 그 줄은 없는 줄이었음..
여주랑 황제랑 ㅈㄴ 민폐 바퀴벌레 한쌍 그잡채임. 극중 등장인물이 나중에 직접 대사로 여주랑 황제랑 또 오해하는 거 보기 싫다고 언급함. 그 맘 내맘임.
사고는 황제랑 여주가 치는 느낌에 수습은 남부마탑주가 다함. 여주는 남부마탑주가 자기 좋아한다하니까 뺨때림. 모욕하지말라고. 그래놓고서 도움 필요할 때는 남부마탑주 찾아감. ㅈ같다고 느낀 부분은 황제랑 여주 살리려고 남부마탑주가 자기 목숨 희생함. ㅅㅂ. 여기서 하차할까하다가 황제여주커플이 뭐 얼마나 잘살려고 저러나 보려고 끝까지 봤는데 그런 거 일도 없이 마지막화까지 삽질하다가 여주가 나 이제 황후 아니고 님 이제 황제 아니니까 우리 사랑해보죠. ㅇㅈㄹ. 아 참. 시한부황후쪽 여주는 결국 죽음. 시한부황후랑 복숭아농사꾼이랑 같사람인거 초반에 남부마탑주만 알다가 나중에 뭐 다 알게됨. 난 황제가 그 사실을 알게 되는 과정이 젤 어이없음. 스스로 깨닫는 것도 아니고 남이 알려줘서 알게됨. ㅉ
아무튼 이거 꽁냥꽁냥도 없고 로맨스도 없고 판타지도 없고 짝사랑만 있는 듯. 누가 이거 본다 하면 말릴 거임. 진심 내 돈 아깝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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